“Very comfortable, very kind, very clean
The hotel is perfect!!
Room is so nice, comfortable, clean!!
Breakfast is so delicious
Staffs are really kind!!
I will stay asai hotel again when i come back to bangkok”
“I would gladly book this hotel again if I could! I was looking initially for a cheap and safe place to stay and found this hidden gem by pure luck. It has some delicious restaurants around it, is located within walking distance from Big C and multiple 7 Elevens, and is nearby the Sukhumvit train line. The room was clean and while I had issues for a few nights with neighbors smoking in the room (which you're not supposed to do), it was quickly resolved. If you're staying for a long trip, I...
“The property was beautiful and clean. The staff members made efforts to communicate in English and provided assistance with obtaining currency exchange.”
“깔끔하고 MRT 접근성이 좋음.
깔끔하지만 바퀴벌레가 나왔음.
다행히 큰 바퀴벌레는 아니었고 집바퀴벌레 사이즈였음.
휴지로 잡었음.
와이파이 속도가 빠름(25층 이었음).
100메가로 제한 된 속도 였음.
조식도 훌륭했음.
사우나 그리고 목욕탕이 12층에 있는데 숙박하는 사람은 무료로 사용 가능함.
헬스장은 이용해 보지 않았음.
모든 직원이 친절함.
팁을 줘야 되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친절함.
바퀴벌레를 만난 것 빼고는 모든게 마음에 들었음.”
“공항 근처에 위치한 호텔로 밤에 도착한 우리한테는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그리고 스탭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편안하게 대해 주었습니다. 방도 깔끔하고 모든게 좋았습니다. 하지만 소음이 심해서 밤에 잠을 잘 때는 많이 시끄러웠어요. 아침 조식 도 생각보다 아주 맛있고 훌륭했어요 식당도 깔끔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이숙소를 적극 추천합니다”
"우선 오래된 리조트 치고는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도 다양하구요~!
근데 만일 휴양이 아닌 관광이 주로 목적이신 분들은 조금 불편할 수 있어요~! (다만 택시 비용에 크게 염려 안하신다면 문제 없을거 같아요~! 그리고 호텔에서 운영하는 셔틀 보트도 있으니 다양한 방법으로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호텔 방의 에어컨 소리가 생각보다 커요 😭😢 잠귀가 밝은 분들은 귀마개 안하면 잠들기 어려울거 같아요
그래도 크루즈(유료)도 되게 잘 되어 있고, 수영장도 좋고, 조식도 다양하게 잘 되어 있어요~!!"
"아속역이 가까워서 여러곳을 다니기에 교통이 너무 편리합니다.
호텔은 큰 도로까지 무료툭툭을 운행합니다. 현재 리모델링중이고 리모델링이 완료된 객실을 이용했는데 아주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룸 클리닝도 요청하면 매일 깨끗한 컨디션을 유지할수 있어서 좋아요. 수영장, 피트니스도 괜찮습니다.
조식은 1인 약 350Baht로 이용가능한데 적은 메뉴와 매일 똑같은 구성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퀄리티도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렘브란트 호텔은 여러모로 장점이 많지만 딱 한가지 조식뷔페가 아쉬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19 시기 외 매년 방문하는 호텔입니다...
주변 유흥시설이 없어 조용하고, 큰 쇼핑센터가 가깝고 MRT를 쉽게 이용하여 방콕을 여행하는데 너무 편한 곳에 있어 너무도 마음에 드는 호텔 입니다.
특히, 호텔 직원분들의 전문적인 서비스 정신이 매우 높아 항상 만족하며 ...
내년에도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