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위치가 매우 좋았습니다. 미시건 호수도 걸어서 가깝고, 각종 관광지 특히 수족관 박물관도 도보로 가능합니다. 매일 아침 호수산책 가능한게 좋고 마트들도 가깝습니다.공유자전거를 이용해서 다운타운이나 McCormick center도 10분대로 접근가능해서 저는expo기간동안 공유자전거로 이동했습니다”
“들어가서 있는 인형이 정말 귀여웠다 방 컨디션도 정말 좋고, 전기도 아낄 수 있는 탭이 있어서 환경 친화적이라고 생각했다 다음 번 시카고 여행을 온다면 다시 한 번 묵고 싶은 곳입니다 위치도 리버워크랑 주변 음식점들과 가까워서 충분히 걸어서 여행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단 물이 없는 건지 찾을 수 없어 따로 사야했습니다 그건 다른 곳도 동일하기도 해서 너무 편안하게 잘 묵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하룻밤 잠만 자고 이동인 일정이라 잘 쉬고 아침 조식도 깔끔하고 좋았음.
저녁에 로비에 따뜻한 물과 차, 커피 등을 제공해주는데 시카고의 밤이 추워서 다들 따뜻한 차 한잔에 행복해함!
하룻밤 데파짓이 100불이였으며, 체크아웃시 데파짓은 금방 취소될꺼라고 했는데 10일이 지난
아직까지도 취소가 안된듯. ”
“The location of this hotel is outstanding. A quick four block walk to the train stations, including all the "L" lines. So close to State and Michigan Ave as well. The bed was completely comfortable and the room was well maintained. I am not a coffee drinker, but there is no coffee in the rooms itself, but they serve it complimentary in the lobby area each morning. The bar was great, with a pleasant bartender. I would definitely stay there again. ”
“Everything was nice and comfortable. We just had issue during check in because they said we reserved only one room for two while we had booked two rooms for fou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