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리 게스트하우스

“청결하고 아늑해서 좋은 여행 있었습니다 ~”

“혼자 저렴하지만 아늑하게 묵기 좋았어요 화백컨벤션과 보문호 산책길 걸어서 오갈 수 있고 숙소 깔끔하고 샤워실과 파우더룸에 샴푸 린스 바디워시 드라이기 치약도 구비되어서 칫솔만 갖고 오면 되어요 >< ) 침구 상태도 양호하고요 전기매트도 제공해주십니다 *_* 게하치고 이 정도면 베리굿!”

“한옥분위기를 맘껏 느낄수 있었고 아늑하고 따뜻해 편안하게 쉬다 왔습니다. ”

“사장님께서 명소도 말씀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숙소도 깔끔하고 너무 만족합니다!^^ ”

“한옥에서 편안하게 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대릉원 근처라서 아침 공기도 신선하고 조용했습니다.”

“숙소 이용에대해 친절히 설명해 주시고 딸처럼 대해주셨고 교통수단이용에대해서도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었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안락해서 내집에 있는듯 한 느낌을 받았고 조식 또한 차려주시기까지 해주셔서 과한 대접을 받고 기분좋게 머물다가 집에 왔습니다 . 다음에 경주가게되면 또 가고 싶은 숙소 였습니다.”

“숙소가 청결했고 특히 조식이 정말 좋았습니다. 조용히 휴식하고 왔어요. 게스트하우스 처음 이용했는 데 아이들과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호스트님이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신 아침도 맛있었고 너무 친절하셔러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하지만 한옥이라 그런지 문틈사이로 바람이 들어올때 조금 추웠고 남자 둘이서 요와 이불 하나로 자야하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것만 제외하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

“Loved the mother and son team. They were incredibly friendly and helpful. They provided a very clean and beautiful looking hanok. It was perfect in every way. The breakfast was a delight with a personal touch to it. The host replies efficiently via email even for my smallest questions and has great recommendation for dinner. Location is convenient and excellent for walking around all of gyeongju. Best service I’ve ever received in Korea. I would definitely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