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의 천절함과 부지런함은
시설 곳곳에 청결함과 편안함으로 묻어있었어요.
멀리서 온 이방인에게 정성을 다해 준비해주신
스파게티는 감동에 감동이 더해졌습니다.
체크아웃하는 날 아침에 주신 식사는
이후의 일정을 이곳에서 더 연장하고픈
유혹이 있게 하였습니다.
렌트카로 남프랑스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전합니다.
담엔 꼭 잘 괸리해 놓으신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싶어요.
큰 강아지 루키도 어찌나 귀엽던지~
추후엔 꼭 3일 머물겠습니다.
사장님 늘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