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호스텔

"기대 이상으로 좋았어요. 발코니가 있어서 확트인 정원이 보여서 좋았고 소음도 없고 하루 머물고 가기에는 아쉬웠습니다. 필요한 어메니티를 로비에서 가져가도록 한 것도 환경생각하면 좋은 것 같아요. 아쉬운건 숙소 안에 편의점 같은 거 있음 좋겠어요. "

"욕조에 곰팡이가 피어있었고, 물만 받았는데도 이물질이 계속 떠있었어요.. 히노끼탕이 메인인데 이런부분은 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 나머지 뷰나 관리는 잘되어있었어요. 사장님께서 까페랑 같이 운영하시는 걸로 알고있었는데 방에 아이들 식기가 따로 준비되어있어서 포크좀 받을수 있냐고 여쭤봤는데 바로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까페에 포크가 없을것 같진않은데ㅎㅎ 이런 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 "

"청결하고 조용하고 편하게 쉬다가 왔습니다 "

"관리가 잘되어 깨끗하고, 고객펀의를 위한 세심한배려가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한 숙소입니다. 온돌방이 따뜻하고 수압도 높아서 씻기 좋았어요. 발코니 전망도 좋습니다. 고석정 관광지로 걸어가기는 조금 어려워요"

"가성비 좋은 곳을 찾다가 가성비도 좋으면서 이번 여행을 하기에 편리한 곳에 있어 숙박을 하여 전기차 충전기도 있어 충전도 하고 잘 지내고 왔음. 조금 더 신경을 써 줄 부분이 있다면 낮에는 언내화면이 잘 보이지 않아 충전을 한 낮에는 하기가 어려웠고 밤에는 안내판 글씨가 잘보여 할 수 있었는데 충전기를 가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방이 사진과 같게 2개였다면 더 좋겠다. "

"방이 진짜 넓어서 둘이서 뛰어 놀아도 전혀 좁지 않을 크기에 화장실도 비데에 욕조까지 있는데 바닥에 둘이 누워도 좁지 않을 크기였습니다. 위층에서 뒤꿈치로 망치질을 해대는 바람에 짜증났지만 방 컨디션이나 크기 청결은 최고였습니다. 다른 곳가면 샤워후 추워서 불편한 적도 있었는데 단열이 잘 되어 전혀 추움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모든게 다 좋았지만 데스크의 태도가 살짝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3명이나 있었지만 두명은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 표정도 안좋고 미리 전화를 해서 문의를 했음에도 좋은 인상을 받지 못해 아쉽습니다. 그 점 빼면 잘자고 잘 쉬었습니다."

"깨끗함"

"의자나 탁자등 쉴 수 있는 여백의 시설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