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타르푸르, 마디아프라데시의 로맨틱 호텔

“위치가 조금 애매한 것을 빼면 흠잡을 것 없는 호텔이다 (서부 사원군에서 1km가 조금 더 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문제가 생겼을 때 직원들의 응대도 좋았다. 결론은 거리만 괜찮다면 강추.”

“Comfortable Breakfast fair .coffee charged”

“Beautiful hotel, we had the Honeymoon sweet even though we have been married 36 years it was amazing. Pool area and pool very nice. Whole hotel is very clean. We ate in the restaurant and it was very tasty. Overall a very nice stay.”

“도로에서 오십미터안에 호텔이 있어 상당히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을 줌. 서부사원군까지는 걸어가기엔 멀고 툭툭을 타야됨. 허나 본인은 호텔 자전거를 하루 백루피내고 렌트해서 다님. 물론 자전거 질은 좋지 않아 승차감은 나쁨. 호텔 방이 넓고, 깨끗하며 매일 룸크린 서비스 해줌. 따뜻한 물이라고 하기엔 조금 미지근한 물이 나와 겨울에 간다면 조금 아쉬울 수도 있음. 정원에 야자수가 심어져 있고 발코니가 있어 전망이 좋음. 단체관광객들이 많아 다소 시끄러울 수는 있으나 케바케라고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