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 6일까지 트윈베드 있는 방에서 지냄
방은 기존에 트윈베드를 생각했던 것보다 넓었음
샤워장에 샤워헤드 없어서 머리만 감고 싶어도 하다 보면 몸이 다 젖어서 결국에는 샤워를 해야 함
샤워기 세게 틀면 물 내리는 곳에서 소음이 남. 잘 조절해야 함.
샤워장에 헤어드라이어기 있음
에어컨이 중앙시스템이라 온도조절기를 통해서 온도 조절 가능. 에어컨 직빵으로 맞아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은 불편할 수 있음.
벌레(바퀴벌레 포함) 없음, 깨끗함. 벌레가 잘 들어올 수 없는 구조인 것 같음.
WiFi는 내 느낌상으로는 한국보다 절반정도 느린 편
복도가 좁아서 방음이 잘 안되는 것 같았음. 옆의 방에서 애 우는 소리가 하루 종일 들렸음.
역의 거의 바로 옆이라 이동하기 좋은 것 같음
16 호주 달러에 공항으로 데려다 주는 서비스 있음. 물론 그 전에 미리 얘기해야 함. 나는 역에서 공항으로 이동할 거라 신청은 하지 않음.
평: 가성비 좋음. 방음이 잘 안되는 것이...
“7월 2일 ~ 6일까지 트윈베드 있는 방에서 지냄
방은 기존에 트윈베드를 생각했던 것보다 넓었음
샤워장에 샤워헤드 없어서 머리만 감고 싶어도 하다 보면 몸이 다 젖어서 결국에는 샤워를 해야 함
샤워기 세게 틀면 물 내리는 곳에서 소음이 남. 잘 조절해야 함.
샤워장에 헤어드라이어기 있음
에 어컨이 중앙시스템이라 온도조절기를 통해서 온도 조절 가능. 에어컨 직빵으로 맞아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은 불편할 수 있음.
벌레(바퀴벌레 포함) 없음, 깨끗함. 벌레가 잘 들어올 수 없는 구조인 것 같음.
WiFi는 내 느낌상으로는 한국보다 절반정도 느린 편
복도가 좁아서 방음이 잘 안되는 것 같았음. 옆의 방에서 애 우는 소리가 하루 종일 들렸음.
역의 거의 바로 옆이라 이동하기 좋은 것 같음
16 호주 달러에 공항으로 데려다 주는 서비스 있음. 물론 그 전에 미리 얘기해야 함. 나는 역에서 공항으로 이동할 거라 신청은 하지 않음.
평: 가성비 좋음. 방음이 잘 안되는 것이...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