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엥 탈레, 푸켓 주의 부티크 호텔

“숙소랑 수영장, 식당 모두 완벽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한 가족이 묶기에는 방이 너무 컸습니다. 애들이 없는 3 가족이 묶기에 최적화 된 방구조... 가운데 프라이빗 인피니티 풀이 있고, 독립적인 방이 3개 배치되어 있어 여러 가족이 묶기에 적합해 보입니다. 물론 한 가족이 묶기에도 불편함은 없었고.. 부엌도 사용하기에 충분히 넓었습니다. 단, 조식은 그리...”

“조식이 훌륭한 숙소였고 침대, 욕실, 거실,수영장 등 모두 만족스러운 휴가를 보내기에 충분 했고 직원 모두 매우 친절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레지던스 스타일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2살 아기, 1살 아기하고 이렇게 방문했는데, 일단 넓은 거실, 발달로 아기들이 좋아하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유모차 이용은 좀 불편하게 되어 있었는데, 방에서 모두 룸서비스가 되니 그 부분도 아주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

“3일동안 훌륭한 서비스를 즐길수있었어요.펜트하우스 좋습니다 ㅎ”

“최고의 리조트. 음식. 룸. 수영장. 직원들. 다 넘넘 좋아요ㅎㅎㅎ.”

“아니무슨 천국이 따로없 습니다. 룸서비스부터 룸상태,서비스,눈에보이는 모든경치가 만족스러웠어요. 가격값했습니다. 최고의 푸켓호텔. 인정합니다.”

“1. 너무 조용한 숙소. 너무 조용해서 적막할 정도. 2. 조식은 별로임. 정말 실망임. 그나마 웨스턴 스타일이 먹을만하고 타이스타일은 인스턴트 요리임. 특히 국수 요리는 절대 비추임. (라면으로 볶음면과 국물 요리를 만듬) 3. 수영장은 5인 가족이 들어가서 놀기에 충분히 넓음. Good. 4. 숙소 주변에 이용할만한 수퍼나 식당이 없어 미리미리 준비해야함. 5. 인근의 라얀비치는 정말 아름다움. 단, 너무 한적해서 푸켓스럽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