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 초우텅컹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만족합니다"

"타이중역(일반열차) 뒤쪽으로 5분 정도 걸어가면 길가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로비 분위기가 아늑하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객실에 들어갔을 때 기분 좋은 향긋한 향기가 났고 화장실이 깨끗해서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객실이 작아 두명의 캐리어를 모두 펼쳐놓고 사용하기 불편해서 내용물을 꺼내놓을 수 밖에 없었는데 물건을 올려둘 만한 공간이 없어 다소 불편했습니다. 객실 벽면 남는 공간에 수납을 위한 선반을 추가로 부착하면 객실 쓰임이 보다 편리할 것 같습니다. "

"타이중역에서 가깝고 공항에서 302 또는 500번 타고 first square. 제 1광장에서 내리면 바로 앞 건물입니다. 깨끗하고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아주 편안하게 이용하고 왔어요.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뷰가 트힌게 좋아요. 다음에 또 이용할거에요."

"매우 감각적인 디자인 호텔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철했다. 방에 컨디션도 좋았지만 수면중 작은 벌레에 물려서 조금 불편했다. 기차역과 호텔 길에 맛집들이 많아 매일매일 행복했다."

"가성비가 좋은 호텔입니다. 타이중역 인근이라 편이시설도 많습니다"

"The room is really huge and staffs were kind. The parking was ok and the location is also ok. I would like to visit again if I have any chance to visit Taiwan again. 방 넓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아요. 기계식 주차하고 조식은 그냥 그런데 , 나혼산 족발집도 가깝고, 위치도 나쁘지 않고 가성비 대비 좋아요 솔직히 재방문의사있어요 "

"모던한 분위기와 깨끗함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바로 앞에 패밀리마트도 있고, 맛집이나 까르푸 등 기타 관광지 접근성도 좋아서 추천합니다. 또 타이중을 간다면, 본 호텔에서 머물 예정입니다. It was modern and clean hotel with kind staffs. The location was so convenient to go major places such as Carrefour, Taichung Station, and some of the famous restaurants. There is a Family Mart right across the street, it seemed like 24 hour open convenience store, so it was very comfortable. I will definitely stay in this hotel again when I go to Taichung next time."

"진짜 타이중 여행 경험 중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너무 다 좋았습니다. 1층 세탁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고 좋아요! 다음에 또 갈거에요!@"

"여기서 제 귀중품을 잃어버렸음, 진짜 은으로 만들 귀걸이와 목걸이 임. cctv에 찍히지 않았다고 증명못한다고 헛소리함, 누가 귀걸이 훔치면서 눈에 들고 나오냐고;; 심이어 ㅈㄴ 추워서 전기장판 없음 못잠 코가 시려서 잠이깸; I lost my valuables at this hotel. They are real silver earrings and a necklace. Normally, I wouldn't have put them near the sink, but I was so tired and had an early morning tour that I forgot to store them somewhere else. When I returned to my room after the tour, the room had been cleaned, but my valuables were gone. I had a suspicion that someone had stolen them, but I couldn't prove it because I didn't have any evidence. I checked all my luggage, but I couldn't find them, so I told the hotel front desk. I exchanged emails with the hotel all day, and I decided to meet with the manager at 9 p.m. to talk about the incident. However, the manager I met at 9 p.m. was not fully aware of the situation. I had been emailing the hotel about the incident since the morning, and I didn't understand why I had to explain everything to the manager again. The manager even suspected my mother, who was staying with me, which made me very angry. I ended up going to the police station and reporting the theft. They refunded me the hotel fee, but the amount was less than 1/3 of the price of the money I lost. Since they are no longer being manufactured, I can't buy the earrings and necklace again. These are the products I have been wearing the most for 10 years and because of that incident, I had to spend one day of my trip in ruins. I cried all day and felt really b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