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시 Best Western 예약

“나는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와 둘이 숙박했는데..1층..프론트 바로 옆방을 주더군요ㅠㅠ 남은 방이 이것뿐이라고 했지만..호텔스닷컴에 예약을 넣어보니 풀부킹이 아니더군요.. 그래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잤습니다.. 중간 문도 없는 호텔이라, 로비의 기침소리까지 룸에서 들렸고.. 공포의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아이와 둘이 잠들었는데! 자정이 가까워진 시간에..누군가가 밖에서 창문을 계속 두드렸어요!!! ㅠㅠ 진짜 공포스러웠습니다. 1층이라 창문이 길가쪽에 크게 되어있거든요.. 핸드폰같은 딱딱한 물체로 한 30분을 창문을 두드렸어요 무서워서 커튼을 열어 확인해보지도 못하고 공포에 떨었습니다. 로비엔 전화를해도 받지않더군요.. 그러다가 로비에서 사람소리가 들리길래 나가보니.. 창문을 두드린사람은 이 호텔 투숙객이었고... 자정이 되지도 않은시간에 호텔 직원들은 프론트를 지키지않고 사라졌고..전화는 계속 울리고..호텔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문이 모두 잠겨있었습니다. 정말 이상한...

“시설 등은 좋은데 전찰까지 거리가 10~15분 정도로 조금 먼 편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숙소 내부는 청결하고 샤워실도 크고 좋았습니다. 특히 지하철역과 마트가 바로 옆이라 위치도 좋았습니다.”

“주변에 상가도 많고 지하철도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2인이 투숙하기 위해 패밀리룸을 예약했지만 매우 협소하여 방을 추가로 예약해야 했음”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