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니노 국유림 독립 예약

"프론트데스크직원은 불친절했고 파킹패스받는데도 한참걸렸어요. 숙소 샤워시설이 작동안되서 정비요청했으나 온다고하고 안와서 더운날씨에 수영후 샤워도 제대로 못했어요.체크아웃때 되서야 그방은 수전을 강하게 당겨야 물이 나온다니 어이가 없었어요...."

"Great place! I'd love to come back to this hotel again."

"고속도로 옆에 위치한곳으로 밤새 화물차가 주행하는 소리로 숙면이 어려웠음"

"너무나 아름답고머물기 좋았던 곳! 벨락과 가까운 접근성도 좋아요!"

"매우깨끗했고 편안했어요. "

"Good"

"외형은 그리 좋아보이지 않았지만 숙소를 배정받고 방으로 들어가니 좀 편안한 분위기의 방이었습니다. 특히 침다가 좋았어요. "

"Very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