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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메종 오 퓌

La Maison au Puits

코르드 쉬르 시엘에 위치한 B&B, 무료 아침 식사 및 레스토랑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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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메종 오 퓌의 사진 갤러리

외관
숙박 시설 정면
다이닝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9.2점.
매우 훌륭해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아침 식사 포함
  • 에어컨
  • 무료 WiFi
  • 레스토랑

객실 옵션

스탠다드 더블룸, 앙스위트 (1st floor)

주요 특징

에어컨
저자극성 침구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디지털 채널
  • 30㎡
  • 2명
  • 더블침대 1개

스탠다드 더블룸, 앙스위트 (2nd floor)

주요 특징

에어컨
저자극성 침구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디지털 채널
  • 30㎡
  • 2명
  • 더블침대 1개

디럭스 쿼드룸, 앙스위트 (Shower - First Floor)

주요 특징

에어컨
TV
저자극성 침구
소파베드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 35㎡
  • 4명
  • 싱글사이즈 머피침대 1개 또는 더블침대 1개

디럭스 더블룸, 앙스위트 (1st floor)

주요 특징

에어컨
저자극성 침구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 40㎡
  • 2명
  • 더블침대 1개

디럭스 쿼드룸, 앙스위트 (Shower - Second Floor)

주요 특징

에어컨
저자극성 침구
소파베드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 35㎡
  • 4명
  • 싱글사이즈 머피침대 1개 또는 더블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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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20 Rue Gargaridès, Cordes-sur-Ciel, Occitanie, 81170

인근 명소

  • 찰스 포탈 박물관 - 도보 11분 - 0.9km
  • 큰 사냥꾼의 집 - 도보 12분 - 1.1km
  • 대 제사장의 집 - 도보 12분 - 1.1km
  • 설탕 & 초콜릿 공예 박물관 - 도보 14분 - 1.2km
  • 낙원의 정원 - 도보 14분 - 1.2km

교통편

  • Vindrac-Alayrac Cordes 역 - 차로 8분 거리

레스토랑

  • ‪Le Bistrot Cordais - ‬도보 20분
  • ‪Le PANORAMIQUE le BRIDE Cordes-sur-Ciel - ‬도보 15분
  • ‪Auberge de la Halle - ‬도보 14분
  • ‪Billyssimo - ‬차로 3분
  • ‪Les Arcades - ‬도보 15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라 메종 오 퓌

숙박 시설의 특징
라 메종 오 퓌에서 숙박하며 무료 유럽식 아침 식사, 테라스, 정원 등을 이용해 보세요. 모든 고객은 객실 내 무료 WiFi,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전기차 충전소, 금연 시설 및 짐 보관 서비스
  • TV(로비)
객실 특징
라 메종 오 퓌의 모든 객실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무료 WiFi, 에어컨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샤워 시설 및 헤어드라이어 이용 가능

지원 언어

네덜란드어, 영어, 프랑스어 및 독일어

비슷한 숙박 시설

숙박 시설 입구

호텔 레이먼드 VII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무료 WiFi
  • 아침 식사 가능
  • 바
10점 만점 중 9.4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62개
현재 요금 ₩129,741
총 요금: ₩153,408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23일 ~ 7월 24일
호텔 레이먼드 VII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전기차 충전소

식사 및 음료

  • 무료 유럽식 아침 식사(매일)
  • 레스토랑 1개

즐길거리

  • 공용 구역의 TV

편의 시설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하우스키핑 서비스 없음

야외 시설

  • 정원
  • 테라스

더 보기

  •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저자극성 침구

욕실

  • 샤워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더 보기

  • 에어컨(온도 조절 가능)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7:00, 체크인 종료 시간: 21:00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 1인당 EUR 1.05(1박 기준). 이 세금은 만 18 세 미만 아동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정부 규정으로 인해 이 숙박 시설에서의 현금 거래는 EUR 1000의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Maison au Puits B&B Les Cabannes
Maison au Puits Les Cabannes
La Maison au Puits Bed & breakfast
La Maison au Puits Cordes-sur-Ciel
La Maison au Puits Bed & breakfast Cordes-sur-Ciel

자주 묻는 질문

라 메종 오 퓌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라 메종 오 퓌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7: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1:00입니다.

라 메종 오 퓌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라 메종 오 퓌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코르드 쉬르 시엘에 위치한 이 B&B에서 걸어서 15분 이내 거리에는 찰스 포탈 박물관, 대 제사장의 집, 큰 사냥꾼의 집 등이 있습니다. 낙원의 정원 및 설탕 & 초콜릿 공예 박물관 또한 15분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La Maison au Puits 이용 후기

이용 후기

9.2

매우 훌륭해요

평점 10 - 훌륭해요. 28개 이용 후기 중 17개
평점 8 - 좋아요. 28개 이용 후기 중 10개
평점 6 - 괜찮아요. 28개 이용 후기 중 1개
평점 4 - 별로예요. 28개 이용 후기 중 0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8개 이용 후기 중 0개

9.2/10

청결 상태

9.2/10

직원 및 서비스

9.0/10

편의 시설/서비스

9.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6/10

친환경

이용 후기

8/10

Une belle maison ancienne, agréablement décorée, très bien entretenue, située au calme. Hôtes discrets, très bon petit déjeuner. Ne pas compter aller à Cordes à pieds, en hiver sauf à être bon marcheur....en été c'est sûrement un avantage d'être en dehors de la cohue ! Un seul petit point à améliorer : l'absence de prise de courant dans la chambre 3.
2022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Wonderful B & B, extremely comfortable, modern amenities, convenient, great hosts, and excellent food. Nico is an excellent cook. Great base for exploring the region. Highly recommend. Great value.
2022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2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2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2년 4월에 1박 숙박함

8/10

N'hésitez pas à profiter de la table d'hôte, le repas est tout simplement divin !
2021년 12월에 3박 숙박함

8/10

Cette chambre d’hôte est mignonne mais nous avons été déçus car la chambre est assez étroite, il n’y a pas de télévision ni de quoi se faire un thé ou un café dans la chambre (la télévision se trouve dans la partie commune). Le petit déjeuner était bon. Le propriétaire a un franc parler qui peut être parfois mal pris chose que je n’ai pas appréciée. Alors pour 98e la nuit je trouve que ça ne les vaut pas.
2021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1년 12월에 2박 숙박함

10/10

Réception très sympathique et chaleureuse, dans une maison bien décorée et pleine de charme. Découverte de cette belle région tarnaise, allant au-delà de nos espérances, la météo parfaite s'y mêlant. Au cours de nos promenades, il nous arrivait de parler...du repas du soir que nous allions découvrir, excellent et original, que nos hôtes étaient en train de nous préparer ! N'hésitez pas !!!
2021년 10월에 3박 숙박함

8/10

2021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Séjour super .cadre très agréable.propietaire d une très grande gentillesse.petit déjeuner excellent et copieux.si vous désirez manger ne pas oublier de réserver à l avance .je conseille cet endroit La situation est idéale pour visiter Cordes-sur-Ciel
2020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2020년 9월에 2박 숙박함

8/10

2020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2020년 8월에 2박 숙박함

8/10

2020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Très bel endroit plein de charme avec une déco de très bon goût dans le respect du local.
2020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Etablissement avec beaucoup de charme. L'endroit est calme. Petit déjeuner en terrasse
2020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Propriétaires charmants, décoration soignée et digne d'un magazine de déco, exterieur tres plaisant , juste à côté de Cordes sur ciel, très tranquille. Bon rapport qualite prix. Seul hic, il est mzrque sur Hotel.com chambres avec climatisation et ce sont des ventilateurs au plafond, et on ne savait pas qu'il fallait réserver pour la table d'hôte car c'était marqué restaurant sur hotel.com... et on a regretté de ne pouvoir goûter à leur cuisine. Mais ces 2 bémols sont dus à hotel.com et non aux proprietaires. Adresse à garder et conseiller !👍
2020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Un lieu charmant et atypique où j'ai adoré séjourné. L'endroit respire le calme et la sérennité, c'est apaisant. L'accueil est parfait, le petit déjeuner en terrasse l'est tout autant. J'y reviendrai avec grand plaisir.
2020년 6월에 2박 숙박함

8/10

Une maison superbement décorée et avec une grande touche d’originalité que lui confère son puits à l’intérieur. Une hôtesse très accueillante
2020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Endroit charmant, on s’y sent bien. Décoré avec goût. Calme et sympathique. Les propriétaires sont très gentils et accueillants. C’est parfait.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Très bon accueil. Chambre propre et fonctionnelle. Literie impeccable. Petit dej copieux. Décoration avec goût. Prix raisonnable
2019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des hotes tout a fait charmants une maison pleine de charme decoree avec gout un super petit dejeuner merci a vous deux
2019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Christianne & Nico are really lovely hosts - do try to have a meal with them it really is excellent. lovely old hotel with a 29 min walk (steep) to town. Everything great except I would suggest they had a kettle & tea making facilities- that would have been perfect
2017년 11월에 1박 숙박함

8/10

Le service est tres bien. Mais 1 toile d'araignee au plafond et l'autre derriere la porte. La porte de la salle de bains est coulissante, mais la butee est mal positionnee. Il manque quelques millimetres pour ne pas voir l'interieur de la salle de bains avec vue sur le trone. Le robinet de la vasque est mal positionné : a quelques centimetres pres, c'etait bon. Avec la main, faut diriger l'eau vers le centre. Ne pas ouvrir la fenetre en grand, car elle touche le plafond si vous essayez de l'ouvrir en grand. Pour le petit dej, c'est bien mais des oeufs brouilles c'est quand meme mieux qu'un oeuf a la coque.
2017년 9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