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서 5-10분이내 거리예요. 시설 자체는 깔끔하고 괜찮은데, 물이나 커피 전기포트 같은건 없더라구요. 호텔이 생각보다 크고 건물 구조가 조금 특이해서 리셉션에서 방까지 꽤 걸었던거같아요.
호텔1층 레스토랑 15프로 할인권 주는데요, 음식 깔끔하고 괜찮아요. 호텔 레스토랑에 관광지인걸 감안했을때 가격도 나름 저렴하고요, 무엇보다 숙소바로 앞에서 해지는 바다보면서 식사할 수 있다는게 좋았네요. 공항셔틀 신청하면 택시불러줍니다. 새벽출발이었는데도 시간 맞춰서 와주셨고 가격은 120쿠나로 좀 비쌌어요.”
“리셉션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작은 부띠크 호텔인만큼 체크아웃 이후에까지도 여러가지 면에서 안내를 해주고 서비스를 제공해 주어서 대단히 감명 받았습니다!
위치는 구도심 가운데로 워낙 좋고 (물론 처음에 찾아가는 길이 좀 복잡했네요) 주차가 불편했으나 이 모든건 호텔의 친절함이 덮어주었네요. 추천합니다!”
“Was a bit concerned with checkout where the proprietor said that the Hotel does not take credit card and I must pay cash (mentioning a nearby ATM). I said to proprietor I was worried about ATM hacking (by skimmer) and using foreign ATM's may have other risks. Proprietor kindly said I could pay by sending Euros to his wife's iban bank account, so doing that option. I mentioned that it would be nice to list cash payment policy on Expedia site as Expedia seems to be the contractor for making the...
“Massive rooms, comfy beds, great service and delicious food. Close to town and lots of taxis available, and great for taking a boat from the marina to the many spots along the coast. ”
“Loved this charming inn, built in the 15th century. Wonderful step back into the old world with a spacious suite, very convenient and walkable access to all of Trogir old town area. 10 minute walk from the bus stop that comes straight from the airport. Super friendly and helpful staff, highly recommend!”
"전날에 좁은 두브로브니크 올드타운 호텔에서 지내다가 이 호텔에 온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방을 무료 업그레이드해 주셔서 넓고 쾌적한 객실에서 환상적인 석양을 즐기니 너무 좋았습니다.
올드타운 관광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여기에서 제대로 힐링했네요.
호텔 주변으로 해변산책길 뿐만 아니라 숲속 산책길도 아주 좋아요.
이번에는 4월이라 수영을 즐길수는 없었는데 여름 시즌에는 수영장과 바로 앞 바다를 충분히 즐기고 싶네요.
딱 하나 아쉬웠던건 객실온도 조절장치가 문제인지 몰라도 원하는 온도로 조절이 안돼서 잠잘때 좀 추웠다는겁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