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 데 아리나가, 아기메스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Mycket trevligt hotel. Bra pool med många solstolar. Lite dåligt utbud på drinkar i all-inclusive och maten kunde ha bättre variation. Mjukglassen smakade bara vatten och var väldigt isig hela veckan. Prisvärt boende som jag absolut överväger att åka tillbaka till”

“Fijne en schone bungalow met gebruik va. Hotelfaciliteiten zoals zwembad en eetgelegenheden. Zeer vriendelijk personeel.Bijna elke dag schoonmaak en schone handdoeken. Nadeel: hoog gelegen bungalows veel klimmen.”

“호텔스닷컴을 통하여 예약한 내역이 호텔에 전달되지 않아 체크인시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으나 직원이 친절하게 응대하여 주고 예약내역 확인 전 먼저 체크인 할 수 있도록 도와줌. 하프보드였으나 늦은 체크인으로 저녁식사를 할 수 없었던 우리에게 간단한 샐러드와 과일 등 룸서비스를 제공해주었음. 아이들 놀이터 바로 옆 방으로 안내해 주어 아이들이 숙박기간 동안 편안하고 안전하게 놀 수 있었음. 욕실에 욕조가 없어 아쉬우나 크게 불편한 수준은 아님. 저녁 뷔페는 종류가 많지는 않으나 음식맛이 좋음. 해변과 동물원이 가까운 위치로 전반적으로 만족.”

“리모콘 디포짓 10유로, 금고 디포짓 10유로, 금고사용료 2유로(1박당) 있습니다. 해변까지 가는 무료 버스 서비스 있어서 편하구요. 위치 좋습니다. 해변까지 가깝고 각종 액티비티(돌핀투어,스쿠버,아쿠아랜드,골프장, 카트라이딩, 낙타타기)하기 좋고 ATM이나 슈퍼마켓, 식당(일식당 중식당 근처에 있음)도 많습니다. 다만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인 구경하기 어려워서 많은 주목을 받습니다. 2박하는 동안 동양인 가족은 저희를 포함, 일본인 가족 1그룹 밖에 구경못했네요. 대부분 독일인 노부부나 가족단위로 찾는 곳이라 음식 등의 우선순위가 독일인 고객에 맞춰져 있었습니다. 아침 저녁 제공하는데 아침에 스크램블 에그 빼면 다 맛있었네요. 시설은 낡았지만 넓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추천합니다.”

“Hotel ben tenuto, posizione ottima, buffet ricco e di buona qualità ”

“Hotel room was lovely and spacious with a large balcony and great views, pool area was nice and staff were very helpful. The included breakfast was great and rooftop bar was lovely too. Would love to stay again!”

“어른 전용호텔로 휴양을 위한여행이라면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음. 아침 및 저녁식사조건으로 지냈는데 진정한 휴가를 보냈습니다”

“Me gustó que el microondas estaba averiado y en 5 minutos después de comentarlo me lo fueron a cambi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