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위치가 최고입니다. 성벽 구역 정 가운데, 1층 경치도 최고인 곳이에요. 그리고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고 적극적이세요! 기대도 하지 않았던 관광안내까지 자세히 해 주시고요. 방도 정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깨끗합니다. 입지 탓에 주차장과 멀긴 하지만, 미리 연락해서 도착시간에 맞춰 마중나와서 짐도 옮겨주시고 전혀 단점으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여기 여행한다는 지인이 있다면 추천해주고 싶어요!!”
“호텔입구를 찾느라 조금 당황했지만, 그 외에 모든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직원은 친절하고,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도착 다음 날 아침 일찍 투어를 떠나게 되어 조식을 못 먹을 뻔 했는데, 미리 연락해서 샌드위치 포장이 가능하게 해 주셨어요. 이 부분은 감동적이었습니다. 사진과 똑같이 깔끔하고 spacious 했고, 주방이 있어 과일을 사 와서 먹기에 편리했어요. 위치도 궁전 안을 구경 하다가 잠시 쉬어가기 좋았어요. 바로 옆 골목에서 먹은 조식은 훌륭했구요. 커피랑 오렌지 쥬스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었어요. ”
“I was completely satisfied with hotel facilities, services and breakfast for 4 days.
The hotel gave u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And if i have a chance to go to Dubrovnik again, I would like to stay at this hotel again.”
“Location, kindness, facilities, and service are the best hotels in everything. I didn't mention it was my birthday, but aftrr sightseeing, there was a happy birthday wine in my room. The receptionist looked at my passport and thoughtfully took care of it. The receptionist wanted to help me with my trip in any way, to introduce me to restaurants, tours, markets where I could buy fresh food. When I arrived and left, the parking lot was five minutes away from the hotel, and a male employee came out...
“리셉션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작은 부띠크 호텔인만큼 체크아웃 이후에까지도 여러가지 면에서 안내를 해주고 서비스를 제공해 주어서 대단히 감명 받았습니다!
위치는 구도심 가운데로 워낙 좋고 (물론 처음에 찾아가는 길이 좀 복잡했네요) 주차가 불편했으나 이 모든건 호텔의 친절함이 덮어주었네요. 추천합니다!”
“Outstanding experience at Hotel Kazbeck. We were sad to leave after our two nights there. LOVELY property, excellent staff experience and great location. Made our first nights in Croatia just perfect. ”
“Stayed 2 nights in Split. Our host, Toma, was extremely communicative. If you book through Expedia, be sure to send a message when you expect to arrive because our host had to meet us to let us in and show us around. We were walked through the property, given a tour of the room, AND Toma provided a list of recommendations for nearby attractions within walking distance, restaurants, and gave us a little bit of history about the building and its surroundings. The rooms were newly renovated,...
“구시가 바로 인근 최적의 장소에 위치. 다른 크로아티아 호텔과 마찬가지로 비데, 무료생수, 칫솔/치약, 빗, 면도기는 없음. 샤워기 수압 좋고, 핸드타월까지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음.
리셉션, 레스토랑 staff 모두 (자그레브에서와는 달리) 밝고 다정하게 대해줌. 레스토랑 아침식사는 개별적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해주고, 살라미/치즈/연어와앤초비는 마치 애프눈티처럼 차려서 테이블에 가져다 줌. 오믈렛, 크레프 모두 맛있었음. 전통주도..
저녁식사도 아주 훌륭함. 특히 문어요리는 다른 곳과 달리 소스가 자작하고 감자도 맛있었음.
스플리트 최고의 호텔 중 하나임이 분명함.”
“호텔 바로 앞이 sunset beach인데 일몰이 멋짐. 비수기때에는 훌륭한 가격에 묵을 수 있었고 조식이 포함되어 있어 두브로브니크 식비를 많이 아낄 수 있었음. 걸어서 5분이내에 본토라는 한식당이 있는데 정말 맛집임. 조식도 한국인들 입맛엔 좀 짤 수 있겠으나 괜찮음. Everything was good. 30쿠나짜리 24시간권 끊으면 버스도 금방금방 타고다닐 수 있음 올드타운까지 먼거리가 아님”
“I am a frequent traveller worldwide. I have been to many hotels in my life but this hotel, really is one of my best hotel. I am willing to recommend this hotel whoever goes to Dubrovnik. I mean, Dubrovnik itself is already great. Yes, it is. But this hotel my friends, would really make your trip. Firstly, the location. it is located on a beautiful island with a beach where you can swim around freely. There is also a pool. Secondly, the staff. The people at the hotel were so warm and welcoming. I...
“아주 멋진 호텔입니다. 두브로브니크라는 아름답고 멋진 도시를 도보로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어서 쉽게 드나들수 있고요 호텔 앞에 프라이빗 비치있어서 타월 서비스 받으시면서 바다를 즐기셔도 되고요, 모래사장을 좋아하시면 옆에 유명한 반예비치도 있어서 취향대로 수영하시면 됩니다.호텔은 의사소통 잘되고요 바다를 바로 옆에 끼고 있어서 조식식사나 저녁에 와인 마실때 전망이 아주 좋더군요. 정말 너무 아름다운 호텔의 풍경이었지요. 체크인, 체크 아웃, 조식종류와 질, 룸서비스 다 만족했고요. 밖에서 음식먹는게 사실 맛도 그렇고 별로였습니다. 그래서 salin레스토랑 여기서 점심을 두끼 먹었는데 아주 훌륭햇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여기서 빵 종류를 설명하시면서 서빙하시던 친절하고 멋진 여자분 성함을 알아올걸 그랬습니다..(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마지막날 비행기 시간이 체크아웃시간과 너무 간격이 있어서 레이트체크아웃 부탁드렸더니 다른방으로 해주셨는데 너무...
“전날에 좁은 두브로브니크 올드타운 호텔에서 지내다가 이 호텔에 온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방을 무료 업그레이드해 주셔서 넓고 쾌적한 객실에서 환상적인 석양을 즐기니 너무 좋았습니다.
올드타운 관광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여기에서 제대로 힐링했네요.
호텔 주변으로 해변산책길 뿐만 아니라 숲속 산책길도 아주 좋아요.
이번에는 4월이라 수영을 즐길수는 없었는데 여름 시즌에는 수영장과 바로 앞 바다를 충분히 즐기고 싶네요.
딱 하나 아쉬웠던건 객실온도 조절장치가 문제인지 몰라도 원하는 온도로 조절이 안돼서 잠잘때 좀 추웠다는겁니다.
추천합니다!!”
"전날에 좁은 두브로브니크 올드타운 호텔에서 지내다가 이 호텔에 온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방을 무료 업그레이드해 주셔서 넓고 쾌적한 객실에서 환상적인 석양을 즐기니 너무 좋았습니다.
올드타운 관광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여기에서 제대로 힐링했네요.
호텔 주변으로 해변산책길 뿐만 아니라 숲속 산책길도 아주 좋아요.
이번에는 4월이라 수영을 즐길수는 없었는데 여름 시즌에는 수영장과 바로 앞 바다를 충분히 즐기고 싶네요.
딱 하나 아쉬웠던건 객실온도 조절장치가 문제인지 몰라도 원하는 온도로 조절이 안돼서 잠잘때 좀 추웠다는겁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