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이스, 센트럴 비사야의 가족 여행 호텔

“우선 위치는 주위에 아무것도 없고 알로나비치에서도 거리가 좀 있어요. 근데 호텔자체에 레스토랑, 마사지, 까페, 투어예약부스 등 다 있어서 전혀 불편함 없어요 ^^ 직원분들과 프론트에 있는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고, 객실 컨디션도 가격대비 아주 괜찮았습니다. 에어콘이 있지만 한국처럼 빵빵하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많이 더운 날씨는 아니어서 괜찮았어요. 그리고 여기서 강추하는 곳은 마사지에요! 저흰 2시간짜리 받았는데 마사지룸에서 바로 바다보이고, 마사지받는 내내 계속 괜찮냐 물어봐주면서 신경써서 해주니 너무 좋았어요 마사지 전에 열체크도 하고 혈압도 재더라구요. 끝나고 주는 레몬그라스 티도 너무 맛있었어요 ^^ 그리고 레스토랑 메뉴도 다 무난했고 저희 갔을때 오늘의 스폐셜이었던 호주소고기 스테이크 넘 맛있었어요 메뉴에 있음 꼭 드셔보세요. 비팜하면 대표적인 아이스크림도 하루에 두번씩 먹었습니다. 넘 맛있어요! 한가지, 방문이 자동형이 아니라 열쇠로 잠금장치가 되어있는데...

“The staff were amazing!!! Each one of them were pleasant, and helpful. It may not be a 5 star resort, but it was comfortable. ”

“직원도 친절하고. 룸의 청결도 괜찮음. 조식은 별루. 수영장과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경치는 매우 좋음. 호텔앞에 바다가 있으나...7월 초. 날씨 탓인지 관람용이고 직접 수영하기는 힘듬. 아침 7시~8시 사이 조류 들어오기 전에 잠시동안은 즐길만 하며, 호텔영역에서 청소한 바다와 청소하지 않은 바다의 차이는 매우 크다. 교통이 매우 불편하여 매번 호텔측에 콜택시를 불러야 함 ”

“Our stay at Marquis Sunrise Sunset Resort was absolutely fantastic, and June deserves a huge shoutout for making it extra special! June took us around Bohol, showing us the most breathtaking spots with such professionalism and care. His knowledge of the island and ability to tailor the experience to our preferences made our trip unforgettable. Every moment with him was well-planned and stress-free – we couldn’t have asked for a better guide! The resort itself is a gem – serene, beautiful, and...

“깨끗한 객실 친절한 직원 빠른응대 다 좋았어요!”

“N/a”

“We enjoyed our stay here at a very reasonable price. The swimming pool is clean and peaceful. We liked the food as well. The staff is super friendly. Robert even packed our breakfast early in the morning before our island hopping trip. The location is a bit off from the touristy places, but you can get anywhere with a tricycle or a motorbike without a problem. Recommend it overall.”

“알로나비치에서 위치도 아주 좋고 해변 접근성, 주변 식당 및 가게 접근성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다음에 또 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