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코브 근처 호텔 추천

“한국분들은 절대 추천 하지 않습니다.예약한 방과 다른방이었고 화장실 변기가 파손되어 저녁 내내 잠을 못짔습니다.물빠짐도 안되서 화장실 바닥에 수건을 깔아 놓고 지냈어요.변기에서 계속 물이 계속 샜어요 밤새 소리가 나서 제대로 취침을 할수 없었습니다 이런건 견딜수 있었는데 1층이라 너무 습했어요.방에 냄새가 너무 나서 공포감이 밀려 왔습니다.고기를 구운 냄새인지 방에사 누가 죽었는지 냄새가 고기 썩는 냄새가…나서 페브리즈를 뿌려 달랬지만 성의 없게 뿌려 주는걸 뺏어서 소독하듯 뿌리고 밥 먹고 왔는데 그 냄새가 그대러ㅣ로 나더군요 25만원이나 주고 잠잘 방은 아닙니다 차라리 공항에서 쪽잠을 잘껄 그랬어요 한국의 모텔도 이러지는 않을겁니다. 아침에 항의 했습니다.숙소는 각성하세요.이랗게 낡은 모텔로 형편 없이 장사 하지 마시길”

“위치도 좋고 주변경관도 좋아요. 캐나다 플레이스 산책 가보세요”

“직원들은 친절 했고 시설은 오래된 곳이지만 깨끗한 편이라 편히 잘 지냈습니다. 시내 다니기 편한 교통편이 있고 조용한 곳이라 잘 지냈습니다. 아침식사도 간단히 먹기 좋았고 사과 바나나등 과일도 있어서 좋았어요.”

“The staff was kind, and I was impressed by the clean room. Although it was a bit disappointing because of the rain, I was very satisfied as I could still enjoy the pool. The view was amazing, being right in front of the harbor.”

“서비스랑 호텔 컨디션, 위치 모두 괜찮았어요! 조금 아쉬운건 계단이라 캐리어를 들고 올라가야하지만 계단이 많지 않아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분명 4성급인데 뭔~가 모텔을 개조해서 만든 요상한 느낌만 빼면 아주 좋은 호텔!”

“다운타운 곳곳을 여행하기에 숙소 위치가 매우 좋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유명한 곳을 도보로 다니기에 충분합니다. 일층 스타벅스. 바로옆 맥도날드. 그리고 환경친화적인 워터스테이션. 매우 작지만 수영장과 피트니스도 괜찮은 펀입니다. 호텔 바로 코앞에 많은 홈리스들이 이불까지 펴고 잡니다. 렌트카를 바로 빌릴 수 있어서 편하고 렌털회사 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

“역에서는 걸어서 12분 걸리지만 깔끔하고 조식도 좋고 잘 지내다가 갑니다”

“Friendly staff , clean rooms , good AC Good central location to Yaletown, Granville island , English Beach ect ”

“너무 편하고 주변 관광지 위치도 적절하고 행복한 숙박임”

“늦은시간 체크인 담당자 친절도 아주 떨어짐 ㅠㅠㅠ 다시 가고싶지않은 곳. 다른페어몬트가본중 가장 친절도 떨어짐 아침 식사 장소도 협소하고 음식도 ㅠㅠ”

“Advantages: I was pleased with the service and facilities. The hotel offers stunning views of the downtown skyline, beautiful beaches, the sea, and surrounding mountains. The staff were very kind and accommodating. Additionally, there are several restaurants and convenience stores nearby. While the hotel is somewhat far from the train stations for walking, it is conveniently close to bus stops. Disadvantages: Occasionally, I could hear noises such as elevator operation and water flowing from...

“잉글리시베이 바로앞이라 주변경치는 좋습니다 호텔은 많이 청결해보이지는 않습니다 방안의 식탁이 손이 달라붙을 정도로 끈적입니다 창문주변에는 곰팡이가 있고 그리고 창문열면 창틀에 비둘기똥이 가득합니다 에어컨이 옛날식이라 틀면 소음이 있을듯 목욕탕에 샤워기 더운물 조절이 엄청 불편합니다 호텔스닷컴에 체크인 시간이 24시까지로 표기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24시간 가능하답니다 비행기 딜레이로 새벽에 도착하게되어 메세지를 보냈는데 빠른 답변으로 안심할수 있었습니다 침대는 엄청 두꺼운 매트리스여서 편안한 잠을 잤습니다 밴쿠버에서 하루 머무신다면 추천합니다”

“Nice hosts ! 5 st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