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름바흐, 튀링겐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Wir waren bereits mehrfach im Hotel Herzog Georg in Bad Liebenstein zu Gast und kommen immer wieder gerne zurück. Sowohl die Apartments als auch die Doppelzimmer im Neubau sind absolut spitze – modern, sauber und sehr komfortabel eingerichtet. Das Frühstück hat sich über die Jahre stetig verbessert und bietet inzwischen eine richtig tolle Auswahl. Besonders positiv finde ich, dass auch alternative Produkte für Gäste mit Unverträglichkeiten (z. B. bei Laktoseintoleranz) angeboten werden – das...

“Toller Spa Bereich. Umwerfendes Frühstück ”

“Lothar-Mai-Haus besticht durch die tolle Lage mitten in der Natur. Ein sehr gutes Frühstück bei gutem Wetter auf der Sonnenterasse - einfach genial. Dazu Wellness und hier besonders die Bergsauna mit tollem Blick ins Grün. Leckeres Essen und freundlicher Service ... Ein rundum Wohlfühlpaket ...”

“일단 호텔이 큰 편이고 객실도 넓습니다. 호텔안에 식당에 괜찮은 편이며 뒷편 정원에는 야외 족욕할 수 있는 곳도 있고 구석기 시대 유적이 발견되었다는 동굴도 있습니다. 개방은 하지 않습니다. 다 좋은데 에어콘은 없네요.”

“위치도 적당하고 아늑해요.”

“이번 독일여행에서 세 호텔에 머물렀는데, 이 호텔이 가장 고풍스러운 느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른 호텔은 현대식 건물이었음) 역에서의 접근성도 좋았고(중앙역에서 보이는 위치), 아침과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유럽 혹은 독일의 전통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중 구조로 되어있는 엘리베이터도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열쇠 역시 전통식이라 좀 무겁다는게 외출 시 가져다니기에 조금 부담스럽기는 했습니다.”

“고타에서 호텔로 가는 길이 공사 중이어서 먼 거리를 우회했습니다. 호텔은 공기도 좋고, 작은 공원이지만 주변 공원을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는 편이었습니다. 방도 깔끔했습니다. 다만, 욕실 물 튀김 방지 판은 청소가 필요합니다.”

“Fantastisk hotel med den smukkeste beliggenh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