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가라카미 군의 휴가용 주택 임대

“Es un lugar exquisitamente amueblado, ultra cómodo, ideal para descansar en Hakone, lo único es moverse hacia las estaciones del transporte, considero que lo mejor es llevar su propio auto. Fuera de eso, el equipamiento de la habitación y las comodidades como tener su propio sauna y onsen en la habitación no tiene precio!”

“사실 아무리 구글링을 해도 가보지 않은 곳에 호텔을 예약하기는 모험이지요. 리셉션이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체크인 프로세스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인생샷 찍는다는 하코네신사와는 걸어서 10분, 해적선 타는곳도 바로옆, 그리고 방에서 바라보는 뷰는 정말 기차에서 내려서 하코네유모토에서 버스로 한 40분 들어와야 하는 거리상 불편함을 충분히 잊게 해주었어요. 강력 추천입니다. ”

“第一次入住無客服的酒店，整體覺得酒店清潔，有温泉，免費酒水小食很好。只是覺得自助check in 要填太多資料，花了很長時間。而且因無客服酒店。3人一房住3晚，每人只有2套浴巾，浴巾也要自己帶去温泉用，很不衛生。”

“Sehrbschöne Zimmer mit überragender Aussicht auf den Mt. Fuji. Sehr nahe zum Bahnhof ”

“A really cute campsite! ”

“Comfortable and quite place suitable for people escape from city. The property contains meals plan with additional cost in reasonable price and most importantly, ”

“와 진짜 가격대비 정말 좋아요. 어떻게 이런 좋은 숙소가 이 가격에??? 여기서 다시 묵고 싶어서 일본 또 가고 싶네요 ㅋㅋㅋ 개인 온천 할 수 있는 게 제일 좋았어요. 시간 제한 없고 정말 편해요~~ 공용 온천하는 곳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거의 혼자 하는 기분이긴 했어요 ㅋㅋ 저는 여기 갔다가 슈젠지 갔는데 아타미가 훨씬 온천하기 좋은 듯 해요... 가격대비...!! 주변에 구경거리도 더 많고. 무엇보다 바다가 있으니..!!! 고급 어메니티는 거의 없다 싶이 하지만~~~혼자 여행이라 료칸은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이 곳이 있어서 정말 온천 실컷 하고 좋았어요. 다시 또 올거에요! I strongly recommend this place, especially for solo travelers. ”

“We had an incredible experience at The Sense Fuji from start to finish. The staff met us at the train station with cold water and lavender-scented oshibori towels in the shuttle, setting the tone for a thoughtful and relaxing stay. Upon arrival, we were greeted with drinks and even got to roast marshmallows—such a fun touch! Our room was completely private with a stunning view of Mt. Fuji. The private dinners and breakfasts were absolutely exceptional, and the staff went above and beyond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