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리아나제도의 부티크 호텔

"어린이가 있다면 이만한곳이 없다 사이판은 전부 오래된 호텔들이다 감안하고 즐기면 행복한 시간 보낼수 있다 그래도 가까운곳에 이런 낙원이 있다는거에 즐거움을 느끼자 투숙인원이 많지 않아 시간별로 수영장을 운영하는게 아쉽다"

"가라판의 중심이라 차량필요없이 사이판의 편의시설을 이용하는데 불변함이 없습니다.. 객실의 청결함과 친절한직원응대에도 감사드립니다."

"Old building. However, very kind staffs and easy to park."

"연식은 오래된 리조트이지만 나름 깔끔하고 즐기기 좋았어요. 아이가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

"다른 호텔들과 다르게 한국 요리가 하나도 없고 한국 노래도 안 들리고 한국어도 안 들려서 온전히 여행온 기분을 느낄수 있었어요"

"호텔 주인이 참으로 친절 하시고 특히 가족 여행인 저희에게는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 방문시에도 다시 숙박 할 의향이 있습니다. 영어를 못하셔도 아무 문제가 없더군요."

"2017년부터 지금까지 4번을 숙박한 호텔입니다. 그만큼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물론 오래된 호텔이라 조금 아쉬운 부분들도 있지만 그래도 다시 계속 방문하고 싶은 호텔이네요. "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좀 불편했고 객실에 있는 냉장고가 약해서 음료수를 냉장시키기 어려웠음. 3박을 했는데 메이크업 서비스가 한번도 없어서 아쉬웠음"

" 가라판 최고의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