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데나 주의 부티크 호텔

"관광지까지는 도보로 10분 이상이라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상당히 흥미로운 호텔이었음 사람들 간의 네트워킹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 같아 인싸들이 가면 진짜 밤에도 재밌게 놀 수 있을 것 같음"

"위치도 좋고 아침 식사도 무난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해요."

"전시장 간다면 위치 짱 하지만 전시기간에 너무 비싸요.. 14-15 하던게 전시기간엔 90가까이.. 그래도 친절하고 청소 잘돼있고 가까워서 좋어요"

"역하고 가깝고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너무 훌륭했고 가성비가 너무 좋았어요 룸컨디션도 정말 만족!"

"방 넓고, 슬리퍼 및 어메니티 충분합니다 생수, 티메이커 전부 만족해요 아침도 이 정도면 볼로냐 다른 4성급보다 훌륭합니다! 바로 착즙되는 오렌지 주스와 직접 착즙해서 먹는 야채주스도 너무 좋아요! 지금까지 볼로냐에서 머문 호텔 중에서 제일 좋아요 한가지 민망했던 건 새벽 4시 넘어서 옆방에서 여자 신음소리가 너무 컸어요;;; 확실히 섹스중임을 알리는 소리였어요 방음이 잘 되었지만 소리가 컸어요"

"몰락한 귀족 가문을 연상시킨다. 전체적으로 한물 간 낡은 호텔인데 서비스 등 모든 것이 귀족 스타일을 추구한다. 그런뎨 그게 싫지 않다. 방은 청결하고 넓다. 주차장도 좋다. 특히 위치가 매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