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의 WiFi 제공 호텔

“밤 늦게 코타키나발루 도착해서 하룻밤 자기 위한 숙소로는 좋지만 장시간 머물기에는 썩 청결하지 못한 곳입니다. 화장실 같은 경우에는 시대의 흔적이 많이 보이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바닥에 물이 고여있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늦게 도착하시는 분들에게 자정이 넘어서까지 체크인이 되기 때문에 하룻밤 머무는 정도로 추천합니다.”

“친절하고 편하게 지내고 왔어요. 다음에도 찾아뵙겠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기 좋아요. 수영장이 있어 알라 동반한 가족은 이용하면 좋을 것 같구요. 체크 인 할 때 시간이 너무 걸려서 기다리기 힘들었고 일처리가 너무너무 느려요. 이게 제일 불만. 서비스업에 맞지 않게 직원 Staff의 표정도 너무 어두었어요. ”

“Everything is fine, except I repeatedly couldn't get any WiFi connections for my laptop. As a result, I couldn't proceed to complete my work. The friendly receptionist was trying his best to help but to no avail. Hope the hotel management will look into the problem and strive to provide a better WiFi service for all potential guests.”

“방이 작아도 작아도 그렇게 작은 방은 처음 봣어요 ㅠㅠㅠㅠ”

“위치가 수리아 사바 바로 옆이라 저녁 10시까지 갈 수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호텔 조식은 3성급인데도 매우 훌륭합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호텔비 줄이고 싶은 한국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리고 생각지도 않은 오션뷰에요. 창문 열면 다들 가까운 오션뷰라서 깜놀할 거에요.”

“가야스트리트 앞이고, 선착장과도 가까워서 위치면에서 무척 좋습니다. 따로 숙소가 더럽거나 시끄러운점은 못느꼈습니다.”

“시내에서 그랩을 타고 갔는데 생각보다 와! 멀다는 아닌데 멀어요…물이랑 간단한 먹거리 챙기세요! 셀프체크인 하라고 연락왔는데 체크인하우스 가니까 이름 여권 확인후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정문이랑 룸이 멀어서 언제걸어가나 했는데 수시로 버스있구요 발코니문열면 넓은바다보이고 바로앞에 수영장있는데 엄청크지않고 수영장 물은 괜찮은데 큰애들이 다이빙금지라고 써있는데 다이빙하더라구요 직원은 없어서 제지안되구요 그시간피하면 저희애들은 마음껏 수영했어요 시내에서 멀고 편의점없고 다 알고갔는데 화장실은 조금 관리가 덜된!느낌이라 언니랑 둘이 애들쓰기전에 간단하게 청소하고 사용했어요 저희언니는 하수구 냄새가 조금 났다는데 저는 못느꼇고 일단 직원분들 진짜 친절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