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네트마른의 부티크 호텔

“일반적으로 고성호텔이라 하면 삐그덕 거리는 계단에 힘들게 가방을 들고 올라가야만 하는 불편함을 경험했던터라, 샤토 드 보으론에도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 고성호텔은 지속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 있기도 하고, 호텔로 전환하면서 리프트(엘리베이터)도 설치하였고 내부를 완전히 깨끗하게 수리를 한 듯 하였다. 예술적인 감각으로 배치된 그림과 내부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고, 고급스러운 자재로 되어 있는 넓고 멋진 화장실에 놀랐다. 족히 축구장 10개 규모는 되어 보이는 잔디 정원과 산책코스를 아침에 돌아보았는데, 우리를 앞 서 가며 에스코트하는 호텔지기 골든리트리버와 함께 늦가을의 정취를 맘 껏 즐길 수 있었다. 미슐랭 레스토랑이 같이 있는데, 사전 예약도 하지 못했고, 너무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가보지 못해서 아쉬었다.”

“Mooie ligging. Aardig personeel. Mooie kamer. Lekker ontbijt.”

“디즈니랜드 셔틀버스가 있어서 베리 굿”

“디즈니랜드에 가기 위해 머물렀습니다. 무료셔틀도 되고 역도 바로 앞이고 쇼핑몰과 아울렛도 바로 앞이라 위치적으로나 편리함은 물론 청결과 서비스도 너무 좋은 호텔입니다. 후회 안하실거에요~~~”

“That is Okay!!”

“커튼도없고 밖의불빛으로 안대쓰고 자야했음 안내직원도 불친절하고 400번대 객실이 지상 1층 돌아돌아있어서 깜놀 4층에서 객실찾음 셔틀도 무료아닌 개인당9.5유로 조식도 그냥그랬음”

“Ideal for a trip to Disneyland. Plentiful parking. Safe and rooms met our needs. Only small criticism is the scrum for the shuttle buses on return from the parks at night. We wouldn't hesitate to stay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