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종 성당은 매력적인 박물관, 높은 기둥과 첨탑으로 유명한 14세기 초기의 고딕 성당입니다. 도시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쌍둥이 첨탑은 프랑스의 국립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성당의 지하 묘지 바깥에 있는 괴물 석상을 보고 있으면 이 거대한 옛 성당의 음산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디종 성당은 박물관과 예배당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중세 시대의 흥미로운 유물과 로마 시대의 매력적인 공예품을 살펴보세요. 계단을 따라 아래의 지하 묘지로 내려가면 생베니뉴(Saint-Bénigne)의 석관을 볼 수 있습니다. 묘지의 로마네스크 장식을 구경해 보세요.
성가대 공연의 질을 높여 주는 성당 음향 시설을 살펴보세요. 넓은 신도석 주변을 거닐다 보면 1200년대 후기부터 1300년대 초기까지 건축 된 디종 성당의 엄청난 규모에 입이 벌어질 것입니다. 교회 안쪽의 높은 기둥과 두 줄로 되어 있는 인상적인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을 살펴보세요.
저녁에는 은은한 조명에 비친 성당의 멋진 광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녁 노을에 물든 성당의 모습은 형언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습니다. 성당에서는 도시의 혼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고요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로마네스크 및 고딕 건축 양식이 반영된 복잡한 건물 정면으로 나 있는 넓은 도로 위에서 성당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세요.
이 로마 가톨릭 성당은 3세기에 순교한 도시의 수호성, 생베니뉴를 기리는 의미에서 생베니뉴 성당이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 성당은 원래 베데딕트회 수도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성당과 박물관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지만 지하 묘지를 살펴보려면 요금을 내야 합니다. 수시로 열리는 미사에 참여하면 성당의 아름다움과 기능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습니다.
디종 성당은 도심에 위치한 공작 광장(Square des Ducs)에서 서쪽으로 걸어서 10분이 채 걸리지 않는 위치에 있습니다. 성당 옆에는 생필리베르 성당(St. Philibert Church), 디종 부르고뉴 극장(Théâtre Dijon Bourgogne) - 생장 광장(Parvis Saint-Jean)과 푀양당 극장(Théâtre des Feuillants)이 있습니다. 디종 성당은 도심에서 버스를 이용하거나 주변 명소에서 걸어서 찾아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