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시내, 제주시의 해변 호텔

“오션뷰 방이라서 바다바로앞이어서 좋았어요 다만 수영장이 3시부터9시까지만이라서 아쉬웠어요”

“룸에서 보이는 바다뷰가 너무 좋았어요. 완전 잊지못할 시간이 될 거 같아요. 다만 침대 매트리스가 너무 흔들려서 잠자기 좀 불편했어요. ”

“주변이 조용하고 전망이 좋으며 주변에 상권이 좋아 도보로 이동 가능함.”

“새로 리모델링한 듯 매우 깨끗하고 상태 좋음. 주변에 음식점 다수. 호텔 프론트는 09시~22시까지 운영. self checkin/checkout 등 편리하나 기존 호텔과 다름. checkin 전날, 당일 안내 문자, 카톡 등을 보내주니 이를 확인해야함. 간단한 아침식사(빵, 삶은 계란, 시리얼) 제공, 공용 주방. 침구류 상태 좋음. 그러나 히팅이 온풍 방식으로 다소 소음이 있음(현재는 상태 좋음) ”

“가성비, 위치, 접근성 좋아요.”

“저렴하고 민박이나 모텔 정도의 청결 상태이지만 7대가 들어가는 부속 주차장(바로 주변에 자동차가 60대 정도 들어가는 대형 공영주차장도 있어 주차걱정은 전혀없음)이나 매일매일 제공되는 하우스키핑, 충실한 관광정보 제공등은 제대로된 호텔임을 증명한다. 또한 바로옆에 제주목 관아(관아에서 제주스테이호텔 간판이 보일 정도...)가 있고 차를 타고 약 4분 거리에 용두암, 10여분 거리에 동문시장, 제주시청등이 있어 관광지 접근성은 매우 뛰어난 편이다. TV는 볼 수 있는 채널이 많고 누워서 보기에도 불편하지 않은 크기의 모니터이다. 주변 환경은 매우 차분하지만 적막하지는 않아 분위기는 좋다. 한 건물 바로 옆에 큰 CU편의점이 있어 술이나 물, 간단한 식사와 간식 수급이 용이한 것도 좋은 포인트. 위에서 말한 공영주차장 옆에는 GS25편의점도 있다. 홀로 이용시 재투속 의사 있음. 아쉬운 점이라면 에어컨 성능이 좋지못한 편이라(에어컨도 룸에 비해 작은 편인것 같음) 적어도 30분은...

“숙소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홀로 출장차 갔는데 물이나 비누가 없어서 좀 불편하긴 했구요. 침대쪽에 등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