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동해안의 비즈니스 호텔

“객실은 좁긴 했으나 온천을 이용할수 있는 아주 큰 메리트가 있어요. 매일저녁 온천을 즐기면서 피로를 풀수 있어 좋았습니다!”

“호텔 시설, 조식, 방의 사이즈 청결도 모두 만족하며 특히 수영장이 좋다”

“솔직히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처음 가 보는 오키나와에서 영원히 잊을 수 없는 2박을 했던 것 같습니다. 리조트가 정말 넓고 시설, 직원도 많았는데, 모두가 진심어린 배려와 친절을 보여주어 다시 한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감사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실내 수영장(엄청 큽니다)에서 결혼반지를 잃어 버렸는데, 그 넓은 수영장 어디에서 잃어버린지도 정확히 모른채 반지를 잃어버렸다고 수영장 관리하시는 분 및 프론트 데스크에 말씀드렸더니, 놀랍게도 2시간 만에 수영장 바닥에서 그 조그만 반지를 찾아 주셨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 그 반지를 국제우편으로 무사히 돌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리조트에 계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리조트를 방문하여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량 없이는 가기 힘든 곳입니다. 제 경우는 렌트카를 이용하여 방문 했습니다. (픽업 차량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직원분들께서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로비, 객실, 온천 모두 바다뷰가 환상적입니다. 비성수기+평일 방문이라 방문객이 적었지만, 이 때만 누릴 수 있는 호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멋진 장소에, 멋진 뷰에, 리조트 전체를 전세대관한다는 그 느낌이 매우 환상적이었습니다. 내부 리모델링을 하여 세련되어 보이고,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되며 청결함을 유지합니다. 호텔 외부와 가구에서는 조금 오래된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혀 나쁜 느낌이 아닙니다. 오히려 애정과 역사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로비의 식탁에서 창문밖으로 바라보면서 진행한 조식은 진짜 환상적이었습니다. 창문 앞으로 나 있는 산책로는 앞에 보이는 작은 해변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이것을 왕복하면서 사색을 즐기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없습니다. 약...

“호텔 방과 부대시설, 조식 모두 너무 좋아서 만족합니다 수영장과 대욕장. 모두 무료”

“어버이날이라 부모님 모시고 다녀 왔어요. 어르신들이 지내시기 너무 편안하고 좋은 곳이네요. 거실에서 앉아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아메리칸 빌리지까지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합니다. 조용하고 맛집도 가까이 있어서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수영장은 더블트리 바이 힐튼의 수영장도 함께 사용 가능합니다 이그젝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Staffs are super kind and friendly. Room condition and food were also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