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redibly close to the airport with a bus shuttle taking you to and from the airport. They even have their own dining services too. Really friendly and helpful front desk as well.”
“호텔가는 리무진도 찾기 편하고 가까워요.
늦은 체크인도 환영해주셔서 편안한 마음이 들어요.
조식도 4시부터 시작하고, 공항 손님을 배려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방이 매우좁아서 트렁크 2개는 안펴져요.
그래서 짐 보관실이 따로 있는건 좋습니다만
짐 정리할때는 조금 불편해요.
공항근처에서 하루 자기 너무 좋습니다.”
“현장에 도착했을때 침대시트와 수건을 따로 지불 해야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인당 100크로나…
미리 안내사항이 나와있었다면 집에서 가져갔거나 다른 호텔을 예약했을것이다.
여기는 호텔이라기 보다는 서비스로 봤을때 Cabin or Hytta의 개념으로 봐야한다.
헬스장, 수영장 등 부대시설 이용하려면 물론 추가 비용. 아침도 한사람당 200크로나.
그러나 방에 부엌과 모든 조리 도구가 있으므로
장 봐다가 직접 해먹어도 좋을 것같다.
그리고 이불에 머리카락이 몇가닥, 욕실에도 머리카락 몇가닥이 있었다. 그냥 내가 치웠다.
퇴실시, 시트 모두 직접 겉어 내야 하고
쓰레기도 모아서 문앞에 내놓아야 한다.
I wouldn’t say this is a Hotel but Hytta.
하루당 숙박비가 그렇게 저렴 한것도 아닌데,
그점은 실망스러웠다.
좋았던건 바깥으로 보이는 풍경~~뷰가 좋았다
겨울에 오면 스키장뷰 ㅋ자연, 산, 말이 보이는”
“Tout était parfait ! L’accueil, la propreté, le personnel, le restaurant, le bowling en famille. Nous avions choisi cet hôtel pour couper notre trajet jusqu’à Oslo, c’était donc un choix pratique, c’est une jolie découverte, il est splendide ! Aucune fausse note, nous reviendr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