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노 료칸

“정말 만족했습니다. 방도 넓고 대욕장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

“주인아주머니가 살뜰하게 챙기고, 편안하게 잘 대해 주셨습니다. 자전거로 한바퀴돌면 좋습니다.”

“오래된 건물이지만 잘 관리되고 깨끗합니다. 방은 크지만 화장실은 매우적습니다. 하지만 온천을 하므로 방에서 샤워할일은 없었습니다.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部屋に浴室がついているタイプの部屋に泊まりました。新館になっていました。独特な温泉(鉄分多め？）の湯質でとてもリラックス出来ました。大浴場も古い感じがかえって良いです。”

“가고시마 여행 마지막날 공항 가기 전에 묶었던 호텔입니다. 체크인을 7시 넘어서 하는 바람에 이 호텔의 진가를 많이 이용하진 못한게 많이 아쉽습니다. 1일 2식을 주문해서 가이세키 석식, 조식을 즐겼습니다. 일본에서는 온천을 갈 때 복장으로 석식, 조식을 먹는 게 참 편하고 좋습니다. 가이세키 먹고나서 조금 아쉬워서 밖에 나가서 구이 집에서 맥주도 즐겼습니다. ”

“저녁식사 일품입니다. ”

“위치 : 공항 15분, 큐슈올레길 15분, 기리시마 온천리조트 20분, 주변골프장 20분내외 거리 서비스 : 한국인 사모님, 일본인 사장님 모두 엄청 친절하시고 한국어로 완벽 소통이 되어 너무너무 편안합니다. 시설 : 온천물 엄청나게 좋습니다. 남탕, 여탕 하루씩 교대되어 노천탕 경험 가능하고 가족탕 4개 별도로 있어 온천 이용에 전혀 문제 없습니다. 식수로 떠갈 수 있는데 사이다 맛이 나고 너무 훌륭합니다. 바베큐 시설 갖추어져 있어 차로 5분거리에 편의점, 시장 있어 마블링 좋은 소고기랑 가도시마 돼지고기, 상추사다가 엄청 먹었습니다. 시장에서는 한국수제음식 (김치, 두부조림, 잡채 등등) 도 판매하여 음식에 전혀 문제 없이 여행했습니다. 객실 : 산장분위기로 주방 및 요리도구가 있어 직접 요리해먹을 수 있으며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식사, 잠 모두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침대는 없지만 요가 엄청 두꺼워서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전기장판도 있어서 추위를 타는 분들이나...

“Notre séjour dans cet hébergement fût exceptionnel. L'ambiance, le service et les repas étaient mémor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