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바흐, 렌트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조용한 자연친화적 마을을 기대했지만 통행이 잦은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요. 2개의 객실을 붙여달라고 요청했지만 더 오래 머물 손님이우선이라며 떨어지게 되었어요. 도로변이라 훌륭한 뷰도 어렵고 편히 사진과 달리 수영장은 튜브수영장 설치를 했지만 실제 이용이 어려워서 아무도 사용 못할 것 같아요 휴식하는 호텔로는 별로고 지나가는 길에 하룻밤 머물러야 하는 호텔. 이틀밤을 묵은 걸 후회하게 했어요. 사우나에 대해 절대 설명해주지 않고 물으면 작동을 시작하는데 이틀 중에 하루만 하라고 했어요. 속상했어요”

“Hab mich sehr wohl gefühlt, komme sicher wieder, Essen spitze, Service super, sehr gepflegtes Haus mit freundlichen Mitarbeitern nur so weiter, habe Gespräche am Nebentisch gehört sehr viele Stammgäste, genial der große Spielplatz mit den Tieren. Pool gut beheizt innen und außen, Whirlpool, Saunen da kann man Urlaub machen, ach jetzt fehlt mir noch ein der Ausblick Pool Berge Schnee in der Früh auf der Spitze wie im Bilderbuch :)”

“Ausgesprochen freundliches Personal von Anfang bis Ende so dass man wirklich sehr gut aufgehoben ist! Dass Hotel top und Essen fein ist, muss gar nicht mehr erwähnt werden ;) Danke auch dann Hermann den Saunameister, der mich hier das erste Mal beim Eisbaden im See, der sich direkt beim Hotel befindet nach der Sauna begleitet hat!”

“산속에 있는 숙소는 환상적이었습니다. 친절한 직원들. 맛있는 식사. 저녁식사는 최고급요리였습니다. 숙소는 청결했고 아름다웠으며 스파와 수영장시설도 좋아습니다. 아시아에서 . 한국에서 많은 사람이 방문한것은 처음이라면서 방도 업그래이드를 해주었으며 많은배려를 해주었습니다. 함께한 가족들도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많은 한국사람들이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했고, 발코니에서 쓸 수 있는 무릎 담요까지 따로 준비되었을 정도로 세심한 배려가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도 좋았고, 주변 환경도 아주 좋아서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

“주차공간 제공과 썸머카드 제공이 흡족했고, 커피머신에서 자유롭게 커피 마실 수 있어 좋았고 조식이 정말 맛있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Zell Am See 중심부(호수까지 걸어서 3분)에 있는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개인적으로 1박에 27만원 가량 지출하였는데 너무 편하고 품위있는 호텔이었습니다(5성급 분위기) 실내수영장과 스파도 있고 아침식사도 아주 훌륭한 호텔입니다. ”

“Super nettes Personal. Essen fantastisch. Pool und Anlage super gepfleg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