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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가딘 추천 호텔

“Very nice, affordable and clean hotel. We enjoyed our family stay with 2 adjoining rooms facing the river. Breakfast was very nice and the hotel was close to everything for us. The convenience to the bus stop was super! ”

총 요금: ₩351,59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8월 4일 ~ 8월 5일

“Nice view, wide space, very kind staff, it was beyond my expectation. Location is a bit up on the hill, we took taxi at the train station, costed 20 CHF. ”

총 요금: ₩312,159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28일 ~ 7월 29일

“The Kronenhof continues to impress me with its attentive staff, top level service, food, and atmosphere. I received a complimentary room upgrade which I was not expecting. I requested a room change the second day after a significantly long hike due to noise from the Laret festival right below my window. The staff accommodated my request without issue. I will only stay at the Kronenhof when I visit the Upper Engadin.”

총 요금: ₩1,059,361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16일 ~ 7월 17일

“친절한 직원, 맛있는 식사, 환상적인 경치.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무료 스키셔틀도 편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

총 요금: ₩509,749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25일 ~ 7월 26일

“방 상태도 아주 좋았고 청결하며 호수 뷰가 아주 예쁨. 직원들은 언제나 상냥하고 친절하며 항상 협조적이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픽업서비스가 아주 인상적이었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 벌써부터 너무 그립네요 주변에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총 요금: ₩1,837,244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16일 ~ 7월 17일

“Perfect verblijf! Ook onze hond was zeer welkom zowel met eet- en drinkbak op de kamer als bij het ontbijt.”

총 요금: ₩394,487

세금 및 수수료 포함

8월 3일 ~ 8월 4일

“아주 만족함. ”

총 요금: ₩384,781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16일 ~ 7월 17일

Standard double | 객실 내 금고, 책상, 방음 설비, 무료 WiFi

“Was great hotel. Location is not far from station. ”

총 요금: ₩620,677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28일 ~ 7월 29일

Bernina Suite | 1 개의 침실, 저자극성 침구, 미니바, 객실 내 금고

“생모리츠 중앙에 자리잡고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역에서 5정거장 정도 거리에 있었어요. 호텔에서 픽업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서 편리해요, 호텔직원분들 정말 친절합니다. 호수위치도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우산도 인원수에 맞게 빌려줘서 산책잘했어요. 호수까지는 5-10분정도 걸립니다. 호텔 조식은 정말 푸짐하게 잘나옵니다. 디져트 종류도 다양하고, 치즈, 연어도 있어요. 생모리츠에 다시 방문한다면 다시 묵을거 같네요.”

총 요금: ₩514,601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23일 ~ 7월 24일

“레노베이션된 방이라 너무 깨끗했고 방에 들어서자마자 풍겨오는 나무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몇개의 방과 함께쓸 수있는 큰 발코니가 있는 방으로 업그레이드 받아서 좋았어요. 날씨가 추워서 발코니를 잘 이용하지는 못했지만 날씨가 좋은날에 발코니에 나가 설산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서비스가 좋았어요! 기차역셔틀서비스가 있다고해서 생모리츠역에 내린후 호텔에 전화했더니 5분만에 데릴러 와주셨더라고요~ 아침식사도 음식은 많지않았지만 대체적으로 괜찮은 편이였고 모든 직원분들의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총 요금: ₩462,777

세금 및 수수료 포함

8월 6일 ~ 8월 7일

“굉장히 만족!”

총 요금: ₩1,289,537

세금 및 수수료 포함

8월 5일 ~ 8월 6일

“Excellent staff, convenient located in St Moritz. Bathroom is tight and one should be careful getting in and out of the bathtub. Delightful stay! ”

총 요금: ₩573,532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16일 ~ 7월 17일

“생모리츠역에서 셔틀버스가 없어서 다소 불편했습니다. 생모리츠 역에서 택시를 타고 편도 20프랑이 나왔네요 호텔 투숙및 아침 조식은 괜찮았습니다. 다양한 먹거리며 레스토랑 직원도 무지 친절했구요 주변에 걸어서 5분거리에 슈퍼가 있어서 산책후 슈퍼를 다녀왔네요. 조용하고 가격도 괜찮아서 투숙하기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총 요금: ₩294,653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20일 ~ 7월 21일

“산 좋고 물 좋은 (뒷 산의 시냇물, 아래로 굽어보이는 호수) 곳에 있고 생각하면서 쉬기 좋습니다. 호텔에 오갈 적에는 St. Moritz 역에서 매 15분에 출발하는 호텔 셔틀 버스 이용하십시요 (7:15 PM 이 막차인 것 같음)”

총 요금: ₩404,021

세금 및 수수료 포함

8월 7일 ~ 8월 8일

“충분히 편히 쉬었습니다”

총 요금: ₩366,219

세금 및 수수료 포함

8월 4일 ~ 8월 5일

“스위스 일주 여행 중 생 모리츠에서 숙식한 역사적인 호텔 일단 호텔 이름에서와 같이 150년된 역사적인 호텔에 묵게된 점에 의미가 있고 그렇게 오래된 호텔인데 현대 호텔에 전혀 뒤지지 않는 훌륭한 호텔입니다. 스위스주변에 묵었던 7개 호텔 중 가장 인상깊었던 호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키장이 있는 생 모리츠에 위치하고 있어 시즌에는 가격이 많이 올라갈 듯 방에 스키 놓는 케비넷도 있음 방은 넓직하고, 오래된 호텔이지만 월풀이 되는 욕조를 구비한 최신식 화장실, 백년넘은 케비넷, 문을 열면 만년설이 사방에 펼쳐지는 조망권 주변에 쿱이 있어 식료품등 조달 가능 압도적인 것은 뷔페 레스토랑. 이탈리아권이라 뷔페가 다양하고, 훌륭하다. 특히 전통이 있는 레스토랑에서의 뷔페, 만년설이 주변 창밖으로 펼쳐저 마치 역사적인 주인공이 식사하는 느낌을 받는다. 입구에 사진을 보면 그 호텔의 역사를 알 수 있음 리셉션에 위치한 가구도 앤틱의 끝을 보여준다. 생 모리츠까지...

총 요금: ₩276,627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16일 ~ 7월 17일

“생각보다 버스 역에서 멀지는 않았구요. 호텔이 전반적으로 나무로 만들어져서 나름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은 편이예요.”

총 요금: ₩339,89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8월 3일 ~ 8월 4일

“Fantastisk hyggelig opphold. Hoteller lå svært sentralt og var veldig behjelpelige med tips og informasjon. ”

총 요금: ₩445,271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23일 ~ 7월 24일

주니어 스위트 | 고급 침구, 오리/거위털 이불, 필로우탑 침대, 미니바

“--넓고 아름다운 호텔 로비에서 좀 더 자유롭게 앉아있을 수 없던 점이 유감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곳에 무심히 앉자마자 반드시 음료 등을 시킬 것을 강요받았음. 심지어 저녁식사 전에 잠시 기다리는 동안 앉아있어도 무엇을 마실 것을 강요받았음. --특히 식당이 매우 넓고 아름다웠고, 좋은 세프들이 여럿 있는 듯 음식이 훌륭했음. --리셉셔니스트 중 상투적이고 친절하지 않은 경우가 더러 있었음. --호텔의 명성이나 규모치고는 멀리서 고객에게 그 일대의 여행을 전문적으로 상담해줄 별도의 consierge가 없는 것이 아쉬웠음.”

총 요금: ₩823,797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16일 ~ 7월 17일

“小高い場所にあるため、駅から徒歩では大変だと思いますが、往復とも送迎サービスをしてくれたので助かりました。また到着時刻変更の当日のお願いにも快く対応していただきました。チェックインの時には、英語力が乏しい私達に間違いなく伝わるように、筆談を交えて根気よく、かつフレンドリーに対応していただき感激しました。何と言っても最高だったのは、部屋の窓からの景色が、まるで絵画のように素晴らしかったことです。”

총 요금: ₩502,72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8월 15일 ~ 8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