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겔스키르헨 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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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겔스키르헨의 게스트하우스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책상, 노트북 작업 공간

“Clean room, nice location ”

총 요금: ₩278,685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19일 ~ 10월 20일

디럭스룸 (Nr. 6 - Josephine) | 1 개의 침실, 이집트산 면 시트, 고급 침구, 셀렉트 컴포트 침대

“Felt like a superstar staying in the glitzy room with the added quirky bonus of the bathroom behind the curtains and room divider. Only ”

“I’d booked this hotel to break up 2 long drives. The only reason I chose it was that there was an on site restaurant. Was informed the restaurant was not going to be open via an email a few hours before we arrived. Frankly I wouldn’t have booked had I known this beforehand. ”

“호텔이라기보단 게스트하우스 개념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3층짜리 주택에 숙소를 만들어 놓은 형태이고, 저렴하게 며칠 머물다 이동하는 배낭여행족에겐 적당한것 같고, 비지니스 목적의 출장시 식사나,미팅장소등이 없기 때문에 출장목적엔 부적합합니다. 아침식사는 위치는 달랑 토스트, 쨈, 커피가 전부입니다. 위치는 지하철역과 5분거리로 가까워 이용하기는 편리하고 쾰른시내와 지하철로 약 20분정도, 주변에 공원이 있어 환경이나 거닐기는 좋습니다. 청소는 매일하는 것이 아니라, 체크인전에 한번 체크아웃후에 한번 하는 것 같습니다.. -.-;”

총 요금: ₩129,745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14일 ~ 10월 15일

“👍👍👍👍”

총 요금: ₩200,853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13일 ~ 10월 14일

“Top”

총 요금: ₩124,556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2일 ~ 10월 3일

“Lovely quiet location with parking. Rooms clean and comfortable.”

총 요금: ₩172,153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8일 ~ 10월 9일

“Sehr schöne Zimmer . Sehr netter Kontakt ”

총 요금: ₩183,291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2일 ~ 10월 3일

“Unser Zimmer war nicht gross und alles ein bisschen alt, aber blitzsauber! Umgebung war sehr schön mit viel Vogelarten im Stausee. Frühstück war stets gut mit ein Wirt der immer sehr gut gelaunt ist.”

총 요금: ₩126,038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2일 ~ 10월 3일

“Ottima posizione tranquilla...relax.. per gli amanti della natura fantastico”

총 요금: ₩240,215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17일 ~ 10월 18일

스탠다드 더블룸, 더블침대 1개 | 고급 침구,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암막 커튼

“ Nice place ”

“Maria Suites is a family run small hotel of four suites. The rooms are located above an Italian restaurant, Damiano run by the same family. The restaurant is very good. Mine was a really spacious modern room, with lounge and balconies. I expect they are all the same. Fantastic location near the Dom and Cologne Central train station.”

“현지에서 웹으로 급하게 예약하여 하루를 머물렀다. 펜션으로 생각하면된다. 직원이나 주인 등 누구도 직접 만나지 못했다. 단지 현관과 1층 홀에서 인터폰 통해서 이야기하고 1층홀에 있는 금고속의 방 Key꺼내서 자기방에가서 자고가는 system이다. 심지어 방에가면 영수증까지 이미침대에 놓여져 있었다. wifi도 잘 터지고 대체로 별 문제 없었다. 저렴한 숙소를 찾는다면 권장한다. 역까지도 조금 거리가 되지만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다. 다만 같은 이름의 숙소가 다른 위치에 3개나 있으므로 조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