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a wonderful hotel with a lot of history. If I have the chance next time, I definitely want to visit this hotel again. The surrounding area is clean, good for walking, and Chinatown is right next door.”
“급하게 당일 예약을 해서 금연방을 흡연방으로 예약을 해 버렸더라구요. 아이도 있고 매우 당황한 상태였어요. 하지만 프론트 직원이 친절하고도 빠르고 적절한 대응 덕분에 아이랑 편안하게 잘 묵고 왔어요. 다른 비지니스 호텔에 비해 침대도 널찍하고 방도 깨끗해요. 다음번 요코하마에 가게 되면 또 묵을 예정이예요.”
"진짜 너무 좋았어요
방은 좁은데 사실 일본 호텔은 다 좁아서..
화장실도 작은데 대욕장에서 매일 샤워하니까 별로 신경 안 쓰였고
출장으로 갔는데 하루의 마무리를 목욕+대욕장 바로 앞 호텔내 편의점에서 맥주랑 안주사서 쫙 마시니 최고였어요
요코하마 갈일 있으면 또 여기서 묵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