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 캘리포니아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유럽풍의 고전적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아주 소규모의 호텔임. 결코 흔치 않은 경험을 한 기회였음. 종업원 서비스 및 식당식사에 이르기까지 최고급 호텔이라는 인상을 갖기에 충분하였음. 그러나 한국인으로서는 무척 당혹스런 숙박경험이기도 하였음. 첫째, 지은 지 대단히 오랜된 건물로서 윗층에서의 발걸음 같은 작은 소음까지 들려 짜증스러웠음. 둘째, 필요 이상의 공간을 지녀 활용하는 데 오히려 불편이 컸음. 셋째, 호텔이 소재한 유리카 타운 자체가 전혀 매력이 가지 않는 살벌하기까지 한 분위기였기 때문에 '고풍스럽고 고급스런 호텔'의 격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 전체적으로, 한국여행객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경우임.”

“Great stay”

“We stay at the Bayshore everytime I come up to see my sister and it's always worth it. They have a quiet garden section with a hot tub or you can opt for the indoor/outdoor heated pool and hot tub in the main area. Breakfast is good, dining option next door just opened, a great BBQ place! The rooms are spacious, quiet and comfortable....some have fireplaces...it's always clean and so cozy. It's my favorite place to stay in Eureka, CA”

“We did not plan ahead and needed a place to stay on the 4th of July. This gem of a propert had a room open at a decent price! The front desk staff had no customer service skills or information on the breakfast offered or pool. We were able to see the fireworks from our room which was a great suprise. The breakfast was horrible very few options and messy.”

“Good.”

“The location was very nice. One block away from the water. There were a lot of places to go eat at and good sites to see.”

“호텔의 위치, 청결도, 주차공간, 조식, 직원의 친절함 등이 "가격 대비" 좋았음. 주차공간에서 바로 객실로 올라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가능, 다만 엘리베이터가 많이 노후되어 안전성에 의심이 들었음. 레드우드까지 1시간 약간 안되는 거리에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운전 가능. 바로 근처에 Denny's 등 식당이 꽤 있고, 중형 규모의 식료품점도 있어서 편리함. 하지만 전반적인 도시의 느낌은 낙후된 미국 시골도시의 느낌임.”

“너무 좁고, 냄새가 많이 났음. 주차문제가 불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