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서터, 데본의 부티크 호텔

“결혼식 참석겸 숙박을 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컨디션에 잘 지내고 왔어요. 욕실은 현대적이지만 건물자체는 오래된 성이라 느낌이 묘하더라구요.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캐슬 자체내에서 할건 꽤 많았어요. 시간이 없어서 다 이용못한게 좀 아쉽더라구요. 나중에 또 와서 묵고 싶은 곳이에요. 시설은 좋은데 음식이나 기타 비용은 가격이 꽤 나가는 편이었어요.”

“Hidden gem.. lovely renovated property. ”

“Quiet. Lovely breakfast. Helpful staff. ”

“It's quite a hill when walking back from town but it was only a short wal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