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iad was fabulous, we loved every minute there and wished we could have stayed longer. Ali made this stay perfect. Will definitely come back one day.”
“The riad was fabulous, we loved every minute there and wished we could have stayed longer. Ali made this stay perfect. Will definitely come back one day.”
“우선 riad를 들어서는 순간 '와 여기는 진짜 고급스럽다'는 생각이 듣고, 체크인 하면서 대접받는 민트티와 쿠키에 확신이 듭니다. riad 내에서 식사도 하고 싶었으나 하루 전에 요청해야 가능해서 아쉬웠습니다.
riad 공용 공간이 예뻐서 사진을 많이 찍었더니 직원 분이 사진이 잘 나오는 장소들을 추천해주고 심지어 포즈도 추천해주었습니다(과거 riad 홍보 사진을 찍은 사진작가로 부터 배웠다고 했습니다ㅎㅎ)
커피포트를 빌릴 순 없었지만 따뜻한 물을 예쁜 주전자에 받을 수 있었습니다. 룸 업그레이드를 받아서 더 넓은 방에 머무를 수 있었고 말할 필요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숙소에서 나와서 조금만 걸어가면 택시 정류장이 있어서 ctm정류장 까지 미터기 켜고 저렴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우선 riad를 들어서는 순간 '와 여기는 진짜 고급스럽다'는 생각이 듣고, 체크인 하면서 대접 받는 민트티와 쿠키에 확신이 듭니다. riad 내에서 식사도 하고 싶었으나 하루 전에 요청해야 가능해서 아쉬웠습니다.
riad 공용 공간이 예뻐서 사진을 많이 찍었더니 직원 분이 사진이 잘 나오는 장소들을 추천해주고 심지어 포즈도 추천해주었습니다(과거 riad 홍보 사진을 찍은 사진작가로 부터 배웠다고 했습니다ㅎㅎ)
커피포트를 빌릴 순 없었지만 따뜻한 물을 예쁜 주전자에 받을 수 있었습니다. 룸 업그레이드를 받아서 더 넓은 방에 머무를 수 있었고 말할 필요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숙소에서 나와서 조금만 걸어가면 택시 정류장이 있어서 ctm정류장 까지 미터기 켜고 저렴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페즈 CTM버스 터미널에서 택시로 7~8분 정도 거리에 위치합니다. 방 안에 화장실이 있는 것이 아니라, 방에서 나가면 바로 앞에 화장실 및 샤워실이 마주하고 있습니다. 호텔 석식으로 나온 쿠스쿠스가 맛있었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온풍기가 있어 겨울에도 춥지 않고 가격 대비 나쁘지 않습니다.”
“페즈 CTM버스 터미널에서 택시로 7~8분 정도 거리에 위치합니다. 방 안에 화장실이 있는 것이 아니라, 방에서 나가면 바로 앞에 화장실 및 샤워실이 마주하고 있습니다. 호텔 석식으로 나온 쿠스쿠스가 맛있었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온풍기가 있어 겨울에도 춥지 않고 가격 대비 나쁘지 않습니다.”
“Very good hotel. Clean, spacious room, with helpful and courteous staff. Nice pool area. Good breakfast, although restaurant service is a little slow. A special thank you to Salma at guest experience for providing a personal service throughout our stay, who also arranged tours and spa experience for us. Also thank you to manager Akram. (Just bear in mind that as with some other hotels, the air conditioning system in the hotel is switched off in winter, with only heating available, so have to...
“Very good hotel. Clean, spacious room, with helpful and courteous staff. Nice pool area. Good breakfast, although restaurant service is a little slow. A special thank you to Salma at guest experience for providing a personal service throughout our stay, who also arranged tours and spa experience for us. Also thank you to manager Akram. (Just bear in mind that as with some other hotels, the air conditioning system in the hotel is switched off in winter, with only heating available, so have to...
“패즈 메디나 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위치에 있고 주변에 옛 성곽의 잔재가 남이 있어 그 것만으로도 훌륭한 관광지로 보임.
예약은 산이 보이는 방이었는데 체크인 할 때 메디나가 보이는 방으로 바꾸어 주어 메디나의 야경도 볼 수 있었음.
호텔의 제반 시설과 친절함 그리고 모든 관리 상태가 훌륭하였고 뷔페식 아침 식사가 너무 좋았음. 특히 오믈렛과 계란 써니 사이드 up 은 환상적임.
메디나 블루문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이므로 걸어가다가 Jnan Sbil 공원에 들려 아름다운 조경을 무료로 즐기는 것도 권장함.
CTM 정거장에서 호텔까지 택시비가 20 디람 정도이므로 돌아올 때는 지나가는 택시를 세워 메디나 거치지 않고 곧장 택시를 이용하는 것을 권장. 관광객 상대로 대기하는 택시는 50디람을 달라고 함.
저녁 식사는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 않았으므로 메디나 관광으로는 하고 저녁을 먹고 호텔로 돌아가는 것을 권장.
”
“패즈 메디나 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위치에 있고 주변에 옛 성곽의 잔재가 남이 있어 그 것만으로도 훌륭한 관광지로 보임.
예약은 산이 보이는 방이었는데 체크인 할 때 메 디나가 보이는 방으로 바꾸어 주어 메디나의 야경도 볼 수 있었음.
호텔의 제반 시설과 친절함 그리고 모든 관리 상태가 훌륭하였고 뷔페식 아침 식사가 너무 좋았음. 특히 오믈렛과 계란 써니 사이드 up 은 환상적임.
메디나 블루문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이므로 걸어가다가 Jnan Sbil 공원에 들려 아름다운 조경을 무료로 즐기는 것도 권장함.
CTM 정거장에서 호텔까지 택시비가 20 디람 정도이므로 돌아올 때는 지나가는 택시를 세워 메디나 거치지 않고 곧장 택시를 이용하는 것을 권장. 관광객 상대로 대기하는 택시는 50디람을 달라고 함.
저녁 식사는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 않았으므로 메디나 관광으로는 하고 저녁을 먹고 호텔로 돌아가는 것을 권장.
”
“페스 메디나 중심지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sidi boujida 인근의 숙소입니다. 다만 길찾는데 소질이 있으신 분들은 역주행해서 페스 메디나 중심부까지 가는게 그렇게 어려우실 것 같진 않네요. 블루게이트에서 숙소까지 골목 통과해도 30분이면 옵니다. 숙소 위치는 관광객은 거의 없고 현지인들밖에 안보이는 곳으로 장점이라면 삐끼(?)가 거의 없습니다. 내부 시설은 이 가격대에서는 훌륭한 수준입니다. 방은 준수한 편이고 화장실은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샤워시설이 약간은 불편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온수는 잘 나옵니다. 조식은 모로코식 빵이 나오는데 아주 맛있었고 저녁은 미리 관리인에게 얘기하면 10유로정도에 타진, 쿠스쿠스 등이 나오는데 나쁘지 않은 수준이었습니다. 빨래는 잘 해줬는데 10유로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이 숙소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직원의 친절함이었습니다. 총 네분이 호텔에서 근무하시는데 저희가 머무를 때 가장 많이 마주쳤던 일종의 실장님(?)인 Yassine은 무척...
“페스 메디나 중심지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sidi boujida 인근의 숙소입니다. 다만 길찾는데 소질이 있으신 분들은 역주행해서 페스 메디나 중심부까지 가는게 그렇게 어려우실 것 같진 않네요. 블루게이트에서 숙소까지 골목 통과해도 30분이면 옵니다. 숙소 위치는 관광객은 거의 없고 현지인들밖에 안보이는 곳으로 장점이라면 삐끼(?)가 거의 없습니다. 내부 시설은 이 가격대에서는 훌륭한 수준입니다. 방은 준수한 편이고 화장실은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샤워시설이 약간은 불편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온수는 잘 나옵니다. 조식은 모로코식 빵이 나오는데 아주 맛있었고 저녁은 미리 관리인에 게 얘기하면 10유로정도에 타진, 쿠스쿠스 등이 나오는데 나쁘지 않은 수준이었습니다. 빨래는 잘 해줬는데 10유로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이 숙소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직원의 친절함이었습니다. 총 네분이 호텔에서 근무하시는데 저희가 머무를 때 가장 많이 마주쳤던 일종의 실장님(?)인 Yassine은 무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