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개인 별장

“親子三世代で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孫がまだ歩けないので、ベッドより布団という事で和室を探していてこちらの宿を見つけました。大人４人子供２人で充分な広さでした。 中津川端駅に近く、天神や博多にもアクセスが良かったです。 しいていえば、玄関ドアが開け締めしづらかったのと、トイレットペーパーがあと一つあったら良かったです。 系列がいくつかあるようで、小さいお子さま連れにはとてもオススメな宿です！”

“가족들과 지내기에 너무좋았어요♡ 근처에마트도있고 써니마트 라면맛집에 주차도 20시부터 08시까지 300엔으로가능한 주차장도 근처에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카타와 텐진 중간쯤이라 오고가기편하였으나 일본현지인들이 실제 거주하는동네라 시간이 늦으면 골목이 많이 어두워져서 여성 혼자서 지내기에는 비추천합니다. 체크인메일에 비밀번호가 안와서 전화를했는데 일본어밖에못하셔서 소통이 어려웠지만 바로 해결은되어서 들어갈수있었습니다♡ 욕조가 있어서 애기들목욕하기좋았고 욕실의자는 없었습니다. 냉장고도 중급 사이즈 정도 되어서 장본것을 넣어두기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