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시에 앙 보스

"Logement avec petite cuisine tres fonctionnel et decoré avec goût Personnel charmant Hôtel à mi chemin de toute commodité et des sites culturels pres de la haute ville et de la basse ville"

"침구류 및 수건의 교환은 1주일에 한 번 밖에 되지 않아서 굉장히 불편하다. 드라이기 없음. 호텔 바로 옆에 생긴 버거킹 때문에 기다리는 차들 때문에 입구가 막혀서 불편함 방 자체는 깨끗하고, 따뜻하지만, 청소를 안해주기 때문에 오래 묵는다면 불편하다. 그리고 겨울에 상당히 다뜻한 반면 상당히 건조하다. 큰 마트가 인근에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편하게 밥먹을 식당은 걸어서 갈수 있는 거리안에는 없다."

"찾기어려운 출입구, 어두운복도, 잘열리지 않는 방문, 코 따가운 담배냄새 나는 실내, 사진과다른 실내등 느낌이 좋지 않아 숙박포기, 환불불가로 큰손실 입음,프랑스에 대한 이미지 큰 영향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