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트하 볼캐닉 존 내추럴 파크의 비즈니스 호텔

“호텔 확장 공사 중이며 아침 일찍 08.00시 정도에 공사를 시작해서 얼리버드 기상이 가능하다 그 외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지로나 호텔이다 언제나 머물것이다”

“화장실이 아주 깨끗하고 넓고 커서 좋았구요. 리셉션도 친절하고, 침구도 편하고 따뜻하고 불편함없이 전반적으로 훌륭한 호텔이었어요. 일단 히로나역에서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하고, 찾기도 너무쉽고요. 걸어서 대성당까지 15-20분이면 가니까 산책겸 구시가지 골목 구경하면서 올라가면 좋아요. 호텔에서 구시가지로 연결된다리쪽으로 직진해서가면 성벽이 끝나고 내려오는 지점인데 거기서 성벽투어 시작해서 대성당에서 끝내도 너무 좋아요! ”

“En general, perfecto muy buena habitación y entorno. Piscina de 10. ”

“This is an exceptional property, beautifully restored from a sprawling 17th century Catalan farmhouse. The couple that run it are very engaging and helpful and the food, prepared by the husband, is simply outstanding. It is very much in the country and a great place to relax and disconnect, which was what we wanted from the experience. If you want a more urban experience, this is not the place for you, but we just loved it. It was stunning.”

“가격대비음식환경이마음에들었습니다.”

“멀어서 택시타고 가긴했지만, 기본요금으로 갔고, 와이파이도 잘 되고, 완전 깨끗한 호텔이었네요. 갈때는 공항까지 무료 셔틀도 있어서 편하게 왔네요.”

“가격대비 깨끗하고 실용적인 호텔, 시내에서 거리가 있으나, 중심까지 걸어서 20분, 버스도 있으나 자주오지 않아서 걸리는 총 시간은 비슷함. 아침식사는 무난함. 직원들이 자기할 일 먼저하고 손님 서비스는 나중에 함. 첫인상을 결정하는 체크인시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었음. 내 앞의 외국인 손님은 포기 상태였음. 체크아웃을 위해 오래 기다림.”

“도시주변관광지와근접성이 훌륭하고 시설이 새것은 아니지만,관리상태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