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 트라왕안 호스텔

"호텔은 기대 이상이였어요 도착하면서부터 환하게 맞이해주던 직원들과 빠르고 깔끔하게 진행 된 체크인 수심이 다양하게 깊어지던 큰 풀장과 깔끔한 정원까지 첫인상 너무 좋았고요 객실도 넓고 깔끔하니 군더더기 없이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너무 친절했고 밝았어요 ㅎ 호텔 바로 앞 비치도 너무 예쁘고 매일 밤 상영해주는 영화도 너무 좋았네요"

"길리가 너무 좋었는데 숙소가 한몫한것같아요 2층이여서 더 좋았고 밤에 테라스 누우면 너무 좋어요 ㅠㅠ 조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거 수영장도 좋았어요 앞에 비치는 스노쿨링하기엔 안맞지만 산책하기 좋아오 또 가고싶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아요 거북이 포인트가 있는 북동쪽은 길기 좀 지저분한데 여긴 남동쪽이라 상대적으로 거리가 깨끗하고 항구와 더 가까워요 호텔은 깨끗한데 야외화장실이라 벌레가 간혹 들어와요 (바퀴벌레 이런건 없었고 모기 같은 벌레들) 해바라기 수전이 좀 아쉬운데, 그래도 야외화장실 체험한 거ㅋ 참 인상적이었어요 ㅎ"

"리조트내 수영장도 너무 좋고 직원들의 서비스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서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매일 저녁 멋진 선셋을 볼 수 있어 행복했어요 이렇게 멋진 숙소에서 머물렀던 4박이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뷰가 좋습니다 젤라또 가게 도보로 가능합니다"

"부두에서 도보 이동 가능하고, 레스토랑 식사도 좋았습니다"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인생 최고의 숙소 ㅠㅠ "

"위치가 갑입니다...항구에서 걸어서 아주넉넉하게 5분정도! 바로 옆에 와하나 사무실이 있어서 체크아웃하면서 와하나 티켓바꾸러 가시면 됩니다"

"길리에서 3박한 첫 숙소였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웠어요. 번잡한 항구에서 좀 떨어져 한적한 점, 아침에 파도소리 들으며 먹는 조식(에그 베네딕트, 미고랭 강추), 자연친화적이지만 모던한 화장실.. 지금은 모던한 숙소로 옮겼는데 그리워요ㅜㅜ 항구에서 거리가 좀 돼서 식당 갈때 좀 불편한 점, 숙소 내부가 약간 어두운 점? 정말 굳이 얘기하자면 이 두가지정도? 불편한 점 빼고는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만 알고싶은 숙소입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