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첸스, 티롤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아기자기 주인 취향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 및 향기는 개인별로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이렇게 이지방에서 살았겠구나 싶어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조망권 좋은 위치 덕분에 경외한 앞산의 놀라운 뷰는 잊을수 없는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주변 산책도 좋고. 아침도 잘차려져 있었고 체크아웃시 선물도 주시고 친절한 주인에게 감사 드립니다. 앞쪽 보이는방 달라고 하셈~~^^”

“트리플룸을 결제하고 갔지만 트윈룸. 트리플룸으로 변경해 달라고 했지만, 중국단체팀으로 인해서 방이 없다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저녁8시인데, 다른호텔에 가라고 하고 직원은 사라짐. 방과 욕실은 깨끗하지 않음. 발코니가 있는데.... 황당하게 복도식아파트 복도처럼 다른방들과 연결된 하나의 발코니. 발코니 문 안잠그면 아무나 들어올 수 있고, 커텐 안치면 문과 창으로 방안이 훤히 다 보임. 체크아웃 할때까지 커텐 쳐놓고 지냄.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조식은 중간정도. 아침8시에 먹으러 갔는데, 토마토와 오이는 조금 말라 있었음. 가격대비로 생각해도 다신 안갈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