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 안달루시아의 부티크 호텔

“오래된 스페인 주택식 부띠크 호텔입니다. 룸 내부엔 박공 지붕과 그라나다식 조명도 밝혀뒀습니다. 대성당 근처라서 이동도 편했고 밤 12시 이후엔 조용했습니다. 바로옆 골목이 젊은이들의 파타스 거리라 늦은 시간에도 즐길수 있습니다. 조식은 5유로에 빵, 요거트, 쥬스, 커피가 나옵니다. 원하면 더 주십니다. 옥상에 맥주나 와인 가져가서 마시며 알함브라 성과 대성당을 볼 수 있었습니다. 냉난방 동시에 되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라나다에 사는 느낌을 가지고 싶다면 숙박할 가치가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This place is amazing—very new, clean, and beautifully furnished. The owners are incredibly welcoming and generous. We requested early check-in and late check-out, and they not only accommodated us but also upgraded us to a two-bedroom apartment at no extra charge. The location is excellent—very close to the city center, markets, and just a 20-minute walk to the Alhambra Palace. Beautiful city and beautiful people!”

“너무 만족스러운 호텔이였습니다 위치도 너무좋고 컨디션 최고였습니다”

“This hotel is the best place for healing. The facilities and services were impeccable. I strongly recommend this hotel for those who need peace andrest.”

“기본적으로 하얀색의 실내이다보니 깨끗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호텔 전체에서 나는 냄새가 좋더라구요(그라나다는 도시 전체에서 꼬릿한 올리브 냄새가) 무엇보다도 좋았던건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어요. 덕분에 체크인도 기분좋게 했고 체크아웃할때도 아침 일찍 나가는데 우리가 먼저 물어보기도 전에 '짐을 맡아드릴까요?', '택시를 불러드릴까요?' 물어봐 주시더라구요. 방에서 와이파이가 조금 약했던거 말고는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지리적으로 매우 편리함. 조금 좁긴 하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면 합리적. 시설 깔끔함. ”

“The best hotel for my two-weeks of honeymoon in Spain. I stayed in this hotel for 3 days. The view from this hotel was incredible and fascinating. All the people working in here were so friendly and kind. I felt like I am staying in my family's house. Room was so clean and eco-friendly. Breakfast was the most healthy food in my trip and the menu was various enough. I would like to visit this place again in the near future. ”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