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베이, 리비에르 뒤 랑빠르의 부티크 호텔

“조식은 부페식이 아니라 메이드가 빵과 주스 가져다 줍니다. 방에 와서 추가로 커피와 차 끓여주는데 빵 좋아하시는 분은 나쁘지 않지만 개인적으론 돈 아까웠어요. 주방에 개미 엄청 많으니 놀라지 마시고, 공항까지 무료 셔틀 없습니다. 수영장 작고 물 지저분해서 안 갔어요. 그 외엔 무난무난 합니다. Mall 까지 가는 무료 셔틀은 꽤 유용한데 이거라도 없으면 고립돼요.”

“Great service”

“Everything was paradise for a stunning honeymoon holiday. Would absolutely come here again, the staff are one of the best reasons to come as they will make whatever you want possible, always above and beyond.”

“the resort is heaven. the peoples are helpful and kindness.”

“수영장이 깨끗하고 해변 바로 앞, 가족끼리 묵기 좋은 숙소 같아요 바베큐장비가 있어서 근처 마트에서 고기를 사서 바베큐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 가드가 있어서 안전한 숙소.”

“We had a wonderful stay at SALT. The ”

“Das Zimmer war sehr schön. Personal sehr nett. Essen war hervorragend. Sehr schöner Strandabschnitt.”

“해변보다는 객실이 좋은 5성급 호텔. 규모는 작은 편입니다. 호텔스닷컴으로 예약, 저녁 포함이었는데 부페가 아니라서 주문한도가 약 35불 초과시 자비 부담이네요. 가족여행이시면 낚시대, 통발 챙겨가세요. 제법 생선과 문어가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