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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투어 & 반더 호텔 가스바흐탈

Natur & Wander Hotel Gassbachtal

그라젤렌바흐에 위치한 호텔, 무료 아침 식사 및 사우나 이용 가능

요금을 확인할 날짜 선택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8.0점.
매우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스파
  • 룸서비스
  • 아침 식사 포함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주차 포함
  • 무료 WiFi
현재 가격은 ₩255,486
총 요금: ₩273,37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1월 25일 ~ 11월 26일

객실 옵션

프리미엄 더블룸, 발코니 사진 모두 보기

프리미엄 더블룸, 발코니 | 미니바, 객실 내 금고, 책상, 무료 WiFi

프리미엄 더블룸, 발코니

주요 특징

발코니
난방
무료 유아용 침대
평면 TV
헤어드라이어
무료 생수
미니바
위성 채널
  • 28㎡
  • 계곡 전망
  • 2명
  • 더블침대 1개

싱글룸 사진 모두 보기

싱글룸 | 미니바, 객실 내 금고, 책상, 무료 WiFi

싱글룸

8.0점 만점 중 10점
매우 좋아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난방
평면 TV
헤어드라이어
무료 생수
미니바
위성 채널
책상
객실 금고
  • 20㎡
  • 1명
  • 싱글침대 1개

디럭스 더블룸 사진 모두 보기

디럭스 더블룸 | 미니바, 객실 내 금고, 책상, 무료 WiFi

디럭스 더블룸

주요 특징

난방
무료 유아용 침대
평면 TV
헤어드라이어
무료 생수
미니바
위성 채널
책상
  • 25㎡
  • 3명
  • 더블침대 1개

클래식 싱글룸, 싱글침대 1개, 발코니 사진 모두 보기

클래식 싱글룸, 싱글침대 1개, 발코니 | 미니바, 객실 내 금고, 책상, 무료 WiFi

클래식 싱글룸, 싱글침대 1개, 발코니

주요 특징

발코니
난방
평면 TV
헤어드라이어
무료 생수
미니바
위성 채널
책상
  • 19㎡
  • 계곡 전망
  • 1명
  • 싱글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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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Hammelbacher Strasse 16, Grasellenbach, 64689

인근 명소

  • 솜머로델반 발트-미헬바흐 - 차로 13분 - 12.1km
  • 마르바흐-슈타우제 - 차로 17분 - 16.4km
  • 초첸바흐 복음 교회 - 차로 21분 - 21.4km
  • 림바흐 복음 교회 - 차로 21분 - 17.5km
  • 미쉘슈타트 크리스마스 마켓 - 차로 26분 - 26.1km

교통편

  • Fürth(Odenw)역 - 차로 18분 거리
  • 만하임 공항 (MHG) - 차로 53분 거리

레스토랑

  • ‪Restaurant Akropolis - ‬차로 14분
  • ‪Zum Schützenhof - ‬차로 13분
  • ‪Nibelungen Cafe - ‬도보 1분
  • ‪Ringhotel Siegfriedbrunnen - ‬도보 3분
  • ‪Café Bauer - ‬도보 16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나투어 & 반더 호텔 가스바흐탈

호텔, 전원 지역에 위치
무료 뷔페 아침 식사, 테라스, 놀이터 등을 나투어 & 반더 호텔 가스바흐탈에서 이용해 보세요. 마사지 또는 스파 서비스를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고객은 사우나 외에도 객실 내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셀프 주차 무료
  • 엘리베이터, 투어/티켓 안내 및 귀중품 보관함(프런트 데스크)
  • 자판기, 짐 보관 서비스 및 무료 신문
객실 특징
나투어 & 반더 호텔 가스바흐탈의 모든 객실에는 무료 WiFi, 금고 외에도 미니바, 무료 생수 등의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샤워 시설, 무료 세면용품 및 헤어드라이어
  • 평면 TV - 프리미엄 TV 채널 이용 가능
  • 난방, 하우스키핑 서비스 및 책상

비슷한 숙박 시설

외관
호텔 슐뢰스만
  • 아침 식사 포함
  • 스파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주차 포함
10점 만점 중 8.0점, 매우 좋아요, 이용 후기 49개
현재 요금 ₩192,999
총 요금: ₩206,508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1월 23일 ~ 11월 24일
호텔 슐뢰스만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식사 및 음료

  • 무료 뷔페 아침 식사 제공(매일, 08:00~10:00)

즐길거리

  • 놀이터
  • 사우나
  • 하이킹/바이킹 트레일

가족 여행에 좋음

  • 놀이터

편의 시설

  • 금고(프런트 데스크)
  • 로비에서 무료 신문 제공
  • 자판기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요청 시)

야외 시설

  • 테라스

스파

  • 마사지
  • 스파 서비스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더 보기

  •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무료 세면용품
  • 샤워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엔터테인먼트

  • 프리미엄 위성 채널을 볼 수 있는 평면 TV

식사 및 음료

  • 무료 생수
  • 미니바
  • 제한된 룸서비스

더 보기

  • 금고
  • 난방
  • 책상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3:00, 체크인 종료 시간: 언제든지
비대면 체크인 이용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0:30까지
비대면 체크아웃 이용 가능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8:00 ~ 13:00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체크인 지침 및 록박스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최소한 도착 24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록박스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시 1마리당 1박 기준 EUR 10의 추가 비용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반려견만 허용
특정 객실만(제한 사항 적용). 반려동물 동반 가능 객실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번호로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만 3 세 이하 아동 1명은 부모 또는 보호자와 같은 객실에서 침구를 추가하지 않고 이용할 경우 무료로 숙박할 수 있습니다.
간이/추가 침대를 1일 기준 EUR 40.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반려동물 동반 시 요금: 1박 기준, 1마리당 EUR 10
  •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 간이 침대 이용 요금: 1일 기준, EUR 40.0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현금 없이 결제 옵션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소화기, 보안 시스템, 구급상자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알려드릴 사항

마사지 서비스의 경우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Hotel Gassbachtal Nibelungen Café Grasellenbach
Hotel Gassbachtal Nibelungen Café
Gassbachtal Nibelungen Café Grasellenbach
Gassbachtal Nibelungen Café
Natur & Wander Gassbachtal
Hotel Gassbachtal Nibelungen Café
Natur & Wander Hotel Gassbachtal Hotel
Natur & Wander Hotel Gassbachtal Grasellenbach
Natur & Wander Hotel Gassbachtal Hotel Grasellenbach

자주 묻는 질문

나투어 & 반더 호텔 가스바흐탈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합니다. 1박 기준 1마리당 EUR 1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장애인 안내 동물은 요금이 면제됩니다. 일부 제한 사항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투어 & 반더 호텔 가스바흐탈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11월 21일 기준, 2025년 11월 25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나투어 & 반더 호텔 가스바흐탈의 요금은 ₩255,486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나투어 & 반더 호텔 가스바흐탈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나투어 & 반더 호텔 가스바흐탈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3: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언제든지입니다.

나투어 & 반더 호텔 가스바흐탈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0:30입니다.

나투어 & 반더 호텔 가스바흐탈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전원 지역에 위치한 이 호텔에서 20km 이내에는 솜머로델반 발트-미헬바흐, 마르바흐-슈타우제, 림바흐 시청 등이 있습니다. 림바흐 복음 교회 및 네카르 계곡-오덴발트 자연 공원 또한 20km 이내에 있습니다.

이용 후기

나투어 & 반더 호텔 가스바흐탈 이용 후기

8.0

매우 좋아요

8.6

청결 상태

10

위치

9.0

직원 및 서비스

9.0

친환경

8.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평점 10 - 훌륭해요. 15개 이용 후기 중 4개
평점 8 - 좋아요. 15개 이용 후기 중 8개
평점 6 - 괜찮아요. 15개 이용 후기 중 2개
평점 4 - 별로예요. 15개 이용 후기 중 1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5개 이용 후기 중 0개

이용 후기

6/10 - 괜찮아요

Stephan 님, Koenigswinter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Das Zimmer OK. Das Bad in keinem guten Zustand. Insgesamt stimmt das Preis-Leistungsverhältnis nicht.
2025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Eduard

출장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Kleines Hotel mit Herz – aber nicht ganz auf große Menschen vorbereitet 😄 Ein wirklich ruhiges, charmantes kleines Hotel – erfüllt seinen Zweck und versprüht dabei bodenständigen Wohlfühl-Charme. Ideal zum Abschalten, wenn man mal nicht von Baustellenlärm oder Partyvolk geweckt werden will. Was mir leider den Morgen vermiest hat: Frühstück erst ab 8 Uhr. Blöd nur, wenn man selbst ab 8 Uhr schon wieder beim Kunden auf der Matte stehen muss. So wurde mein Frühstück leider zur Fata Morgana. Vielleicht wäre ja ein kleiner "Frühstarter-Korb" eine Idee? Zimmer war sauber und zweckmäßig – aber ein bisschen hellhörig. Der Nachbar hat seiner Frau oder Freundin am Telefon offenbar seine unsterbliche Liebe gestanden – ich hab jedenfalls jedes romantische Wort mitgehört. Auch nett, aber ich steh mehr auf Podcasts. 😉 Die Dusche: perfekt für Hobbits oder Kinder. Für Menschen über 1,90m (ich zähle mit 1,98m wohl dazu) wird’s sportlich – ich konnte im Stehen meine Brust duschen und für die Haare musste ich dann doch etwas in die Hocke. Fitness inklusive! Tipp fürs Hotel: Bitte Zahnbürsten und Zahnpasta in den Automaten im Eingangsbereich packen. Ich hatte meine vergessen – und weit und breit war kein Laden in Sicht. 😅 Fazit: Nettes Hotel mit Potential für kleine Extras, die den Unterschied machen würden. Würde wiederkommen – aber nächstes Mal mit Thermoskanne und Zahnbürste im Gepäck!
2025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Ralf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Tolles Haus mit Seele

Für meine späte Anreise war alles hervorragend organisiert. Der Kontakt mit dem Hotel im Vorfeld war sehr freundlich und professionell. Das Hotel ist zwar nicht neu aber genau das macht den Charme des Hauses aus. Alles ist sehr gepflegt, sauber und das Haus hat eine Seele. Schön, dass es auch noch diese familiengeführten Häuser gibt. Es lohnt sich einen Blick aus die Urkunden an den Wänden zu werfen, da sieht man Hoteltradition seit Generationen. Das Frühstück war sehr gut und hat absolut meinen Erwartungen entsprochen. Es war für mich ein sehr schöner und angenehmer Aufenthalt.
2025년 6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Martin Thomas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User Aufenthalt in diesem Hotel war eine Mischung aus positiven und negativen Eindrücken. Der Empfang war herzlich und freundlich, was uns einen angenehmen Start in unsere Reise ermöglichte. Zudem liegt das Hotel in einer wunderschönen Gegend, perfekt für Wanderungen und Erholung. Die Zimmer selbst waren in Ordnung, aber leider ließ die Sauberkeit der Badezimmer stark zu wünschen übrig. Das Badezimmer unseres ersten Zimmers war in einem katastrophalen Zustand – schwarzer Schimmel am (durchgehend tropfenden) Duschkopf, in den Duschfugen und an der Wand sowie Urinflecken auf der Toilette sorgten für einen äußerst unangenehmen Eindruck. Nach unserer Beschwerde erhielten wir schnell ein neues Zimmer, was grundsätzlich positiv war. Doch auch hier zeigte sich das gleiche Problem: Das Bad war ungepflegt, die Toilette dreckig und auch hier befanden sich Schimmelspuren in der Dusche. Das Frühstück war akzeptabel, aber nichts Besonderes. Es bot eine grundlegende Auswahl, ohne große Highlights. Besonders schade ist, dass das Hotel eigentlich alles bietet, was ein gemütliches Wanderhotel ausmachen sollte – doch der schlechte Zustand der Badezimmer und die allgemeine Sauberkeit trüben das Erlebnis erheblich. Eine Renovierung der Zimmer ist dringend notwendig, damit Gäste sich rundum wohlfühlen können. Als Allergiker hatten wir hierbei erhebliche Schwierigkeiten, weshalb wir uns leider nicht richtig entspannen konnten. Fazit: Ein Hotel mit viel Potenzial, das jedoch dringend Verbesseru
2025년 5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Biank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5년 2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Anj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Preis-Leistung -Top! Key Code Kasten, so dass Anreise zu jedem Zeitpunkt möglich, tolles reichhaltiges Frühstück, (Rührei, gekochtes Ei, Tomaten, Gurken, Veganes Brot, Brötchen, Obst...)
2024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Jimmy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Weekend retreat!!

This is a wonderful, family run hotel. Bed and Breakfast with free car parking. There's a slight incline from the CP to the hotel, so be warned if you are frail. The bedroom we had, included a balcony which over looked the hills behind. There are no coffee/ tea making facilities. But we expected that, as we always bring our own. Bathroom is very clean. Clean towels and shower gel. Comfy bed too. Breakfast is a buffet affair. The dining room, is an ornate baroque style. You would be forgiven for thinking you had stepped into a Viennese tea room. Breakfast is 8 to 10. The bread rolls are freshly made on site. Absolutely delicious. Our hosts were kind, attentive and more than helpful to go that extra mile to make the stay comfortable. Sadly, due to staff shortages, there is no evening dining. Not a problem as there are a number of fine restaurants within a 5 minutes walk from the hotel. Would recommend and will definitely come back.
2024년 9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Henriette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Charmerende og hyggeligt hotel

Klassisk, charmerende hotel. Venligt personale og god stemning. Dejlig morgenmad med fantastisk hjemmebagt brød. Efter anmodning blev der sørget for vegansk morgenmad til mig
2024년 8월에 2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Ruhig nah am Wanderweg

Rezeption freundlich und effizient. Leider sind die Angaben über das Hotel bei Hotel.com nicht aktuell oder widersprüchlich. Laut Hotel.com Check in ab 11h. Nach Buchung englische mail check in ab 12h. danach deutsche Nachricht Check in ab 13 h! Tatsächlich konnte ich um 1230h einchecken ,da Zimmer schon sauber war. Sauna ist nur im Winter in Betrieb,dass stand so auch nirgendwo.Da wir wert auf Sauna legen sind wir natpürlich nicht happy darüber. Frühstücksbuffet ist basic.Im Vergleich mit anderen Buffets bei Hotels. Lage ist schön im Grünen.Wifi Stabil.
2024년 8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RUDOLF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22년 5월에 3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연인과의 여행,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Lovely hotel in gorgeous town and very yummy cakes at the attached cafe
2019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5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2019년 1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Hilde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Excellent repos et service très disponible.

Pour les amateurs de calme, de nature, de belles balades bien balisées, proche de centres culturellement très actifs, avec une gastronomie locale excellente, nous pouvons recommander cet hôtel; le personnel est très accueillant, fait le maximum pour satisfaire chacun, et nous avons passé une semaine très agréable. Et la confiserie-pâtisserie locales sont à déguster...
2018년 12월에 6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