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비오보코 산을 바라보며 발코니에 음악들으며 힐링했어요. 하루만 머물러서 너무 아쉬울 정도였어요. 숙소 뒤편으로 산책로도 좋았고 조식도 맘에 들었어요. 주차장은 미리 예약하면 주차공간 확보해주는데 별도 비용을 받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근데 마카르스카에서 주차장 제공하주는 곳 찾기가 힘들긴 하더라구요. 어쨋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강추합니다”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비오보코 산을 바라보며 발코니에 음악들으며 힐링했어요. 하루만 머물러서 너무 아쉬울 정도였어요. 숙소 뒤편으로 산책로도 좋았고 조식도 맘에 들었어요. 주차장은 미리 예약하면 주차공간 확보해주는데 별도 비용을 받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근데 마카르스카에서 주차장 제공하주는 곳 찾기가 힘들긴 하더라구요. 어쨋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강추합니다”
Ji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