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만, 아시아의 부티크 호텔

“원더풀! 현지에서 절반가격으로 풀빌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넓은공간과 프라이버시가 완벽하게 확보된 독채에서 풀빌라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굳이 해변 나갈 필요없구요. 걸어서 피셔맨스 빌리지로 나갈수있고 그곳에서 신선한 해산물들을 즐기고, 가볍게 한잔할수도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미소로 응대해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음식 및 숙박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가면 좀 더 길게 머물러야 겠네요.”

“this hotel is located very conveniently close to the fisherman's village where you can go have variety of good and massage places and also very close to the bophut beach which i thought was better than chaweng beach. The hotel staff is also very friendly and place was quiet and nice. but one thing i disliked was that they charge you every local phone calls you make from the room and the pool close at 6pm which is still early i think.”

“Amazing staff!”

“Es passt alles, sehr ruhig, schöner Pool, nah am Strand mit Beach Bar, ein sehr gut eingerichtetes Zimmer und extreme nettes Personal.”

“Wir waren zu zweit mit unserem Baby im Büro Rasa zu Gast – und es war einfach perfekt. Waren ausruhen sich viele deutschsprachige Gäste vor Ort! Die Zimmer waren sehr sauber und mit viel Liebe zum Detail ausgestattet. Man hat an zahlreiche Kleinigkeiten und Annehmlichkeiten für die ganze Familie gedacht. Es gab wirklich absolut nichts auszusetzen. Besonders hervorheben möchten wir das ausgesprochen freundliche und hilfsbereite Personal – wir haben uns jederzeit bestens betreut gefühlt. Ein...

“너무 만족했던 멜리아. 룸 컨디션도 좋고 호텔 자체도 좋았어요. 위치가 조금 구석진 편입니다.”

“멋지고 아늑한 휴식을 갖기에 너무 좋은 호텔입니다. 휴식을 원하시는 분들이나 조용한 시간을 갖고 싶으신분들, 어린 아이들과의 여행을 하시려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시설들이 모두 훌륭하고 이용하기도 편리합니다. 굳이 단점을 말하자면, 시내와 많이 떨어져있는 만큼 외출을 하려면 불편합니다. 택시를 불러야하고 현재 코사무이 택시의 가격이 부르는개 값이라 너무 비싸더군요. 호텔을 이용하실 분들은 렌트카를 이용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