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료칸

“일단 조용하고 깨끗하고 방이 넓어서 좋았어요. 사장님들도 다 좋으시고.. 아침식사도 조촐하다고 하셨지만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다니기에도 좋은 위치이고..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

“맘에 들어요!”

“셀프체크인이었는데 체크인 전에 찾아가는 길까지 자세하게 문자로 보내주셨고, 경주 다니면서 한옥카페들 처마마다 거미줄 잔뜩 있는거 봤었는데 숙소는 정말이지 먼지한톨 없이 깨끗해서 놀랐어요. 지어진지 얼마 안된 것도 아닌 것 같았는데 진짜 깨끗해요. 한옥에 잠시 살아봐서 관리가 어렵다는 걸 알거든요. 공간이 소중하게 다뤄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저도 조심해서 사용했습니다. ”

“오래된 호텔의 느낌이 좀 있긴하지만 호텔의 본분에는 충실한 곳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어요 담에도 또 이용하고 싶어요”

“샤워룸 사워기 부실”

“갑자기 추워졌었는데 정말 따뜻했어요! 황리단길, 대릉원과 가까워서 최고예요!”

“온돌 바닥 뜨끈해서 잠 잘 옵니다. 2박 잘 묵다 가요~”

“온돌방을 사용했는데 따뜻하고 깨끗해서 아내가 정말 좋아했습니다. 만족도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