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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7. ~19.까지 912호에 있었는데, 중국이 생소하고 중국어는 더더욱 하지 못해서 찾아가는데 고생했지만 가서는 친절한 응대로 인하여 만족하였습니다. 게다가 제가 있던 912호가 카드키가 자주 오류가 났었는데, 몇 번이고 도와주시고 그 부분 감사드립니다. 난방도 따뜻하고 온수도 잘 나오고, 체크아웃 하는 날 새벽 6시 30분 정도 체크아웃을 하려고 하였으나, 카운터에 아무도 안 계셔서 그 점이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바로 또 도와주시고 여러모로 친절함을 느끼고 왔습니다.
sungjae
2020년 1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