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춘 게스트하우스

“위치는 버스 정류장 두 곳(경찰서, 해변)의 중간에 있어서 좋습니다. 야시장 초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박3일동안 리셉션에 앉아있는 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들어갈때도 이름이 적힌 안내문 위에 방 열쇠가 놓여져 있었어요.ㅎㅎ 무인모텔같은 느낌..! 엘리베이터는 없고, 계단은 조금 좁아요. 하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사진의 옥상(루프탑)은 공사중이라고 해서 못가봤구요. 조그만 테라스가 있습니다. 바다는 저~멀리 조금 보이구요. 방은 깨끗하고 큰 편입니다. 나름 신경도 쓴 것 같구요. 위치, 가성비, 깨끗함. 만족한 숙소입니다.^^”

“建築有特色 環境舒適”

“非常好的住宿體驗，已經第四次住這間了”

“房子很大，通透明亮，裝潢高雅，衛浴寬敞，並有55吋大電視對向大床，可接Netlex及Youtube，全棟樓房香氣怡人，附有電梯上落方便，以此價錢對比在墾丁確是相當佛心。”

“Eine traumhafte Unterkunft: Tolles Design - bis ins letzte Detail liebevoll durchgestylt. Unbedingt das Frühstück ausprobieren - unglaublich lecker! Die beiden Gastgeberinnen sind ebenfalls fantastisch :)”

“Quiet clean space. Very convenient to main strip for shopping, dinning and transportation. View was great ! ”

“침대 바로 옆 발코니 통해 보이는 오션뷰 최고. 눈뜨자마자 보이는 컨딩비치 최고(해수욕은 안됨) 아침에 발코니에 앉아 바다 구경하다가 더우면 침대에서 창문 밖 바다 구경함 컨딩야시장과는 걸어서 3분내외. 야시장과는 가깝지만 건물이 야시장 뒷편이라 사람들 소음이 들리지 않았음. 에어컨 강도가 세서, 금방 시원해짐. 호텔 연계로 해양액티비티 이용 가능하고, 스쿠터도 렌트 가능했음.(투숙객은 좀 더 저렴하게 하시는듯 하니 스쿠터 렌탈예정이면 여기서) 사장님(?)이 영어를 잘 못하시지만, 의사소통하시려고 노력을 많이 하셔서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진짜 친절하심. 불편한 건, 엘베가 없는건데 체크인할 때 들어주심.그래봤자 건물이 3층?정도라 괜찮았음. 화장실이 뚫려있어서 소리가 다 들림ㅎ”

“漂浮早餐~很驚豔! ”

“來住很多次了！乾淨！舒適！很棒！”

“隔音很好，夜晚睡得很沉。 早上因面西不曬，可以坐在陽台看海。”

“The place is a gem; especially for that price. It was an awesome stay! ”

“整個民宿佈置的很有泰國情調，還可以借用小廚房加熱帶回來的早餐，很方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