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클리온의 럭셔리 호텔

“해변근처 역사적인 건물이 인상적이었고 직원들이 진심으로 친절했습니다. 특히 아침식사는 세프의 정성이 그대로 느껴지는 다양한 메뉴와 맛있는 풍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강추합니다 ”

“이라클리온 자체가 구글맵에 대중교통 정보가 나오지 않아서, 처음에 예약할 때 주변 대중교통을 생각 안하고 예약했었는데, 생각보다 시티센터도 걸어서 가까워서 좋았어요. 대신 공항가는 버스 탈 때는 시티센터까지 걸어가야해서 조금 불편했어요. 그래도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했고 덕분에 이라클리온에서 기분이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서비스, 가격, 위치, 식사, 객실상태, 풀장, 전망(끝내줍니다), 객실내 자쿠지 등 뭘로 따져봐도 최고의 호텔입니다. 게다가 주인내외가 조만간 호텔경영에서 손을 뗄 가능성도 있어서 더 이상 이 호텔의 최대장점인 주인내외의 친절한 서비스가 영원히 계속될 거란 보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빨리 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향후 몇 년간은 하신다고는 하는데... 팔고 싶으신 마음도 있는 모양입니다. 두 분 다 연세가 꽤 되셔서.. 일단 도착하면 크레타 현지 과자와 라키 술을 주십니다. 이후 호텔의 이용방법과 주변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진행되구요. 다음날 아침 주인아주머니가 약 30분 정도 크레타 섬에서 볼 거리 즐길 거리 등을 설명해 주십니다. 뭐든 물어보면 다 해결해 주는 서비스...는 그야말로 저희가 어떤 일을 당하든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은 편안함을 주십니다. 바로 위쪽에 Ethimiko라는 타베르나(레스토랑)가 있습니다. 여기 가격은 다른데서 먹은 거의 반값이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항구에서도 가깝고 만족했습니다.”

“항구와 가까우며 메인 쇼핑 및 식당과 가까운 위치로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의 구성과 신선도가 좋습니다. 다음날 일찍 이동시 간단한 음식과 쿠키 등의 간편식을 챙겨주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재이용하고 싶네요.”

“There was no shortage. The staff was kind, the rooms were comfortable, the location was good, and the accommodation was relatively cheap. It's about a three-minute walk to the downtown area. I was very happy during my stay at this hotel. I had to check out early in the morning, they prepared breakfast box carefully”

“Friendly welcome, good location. We had a slight issue in that the shower head clip (to attach to the pole) was missing, I mentioned it to reception and it was dealt with immediately. Breakfast was basic as I expected for the price.”

“숙소는 매우 깨끗합니다. 인근에 걸어서 갈만한 식당들도 많습니다. 조식도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