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ree breakfast is on the 14th floor. It is this first Toyoko Inn I have stayed where breakfast is not served on the same floor as the front desk. This proper Had much newer style of faucet and shower controls. I enjoyed my stay here!”
“The Lotte Arai is the best hotel for skiing and onsen. Super soft endless powder snow on the gorgeous mountain hills and the slopes were adventurous and super exciting. The expert++ slopes can be another surplus if you are expert level. The onsen is luxury level. Sitting in the hotel water with snow falling on your head, especially at Lotte's well groomed onsen is unforgettable.
The food at the hotel is not luxury level and limited as the location is all on its own with the city being 20-30 mins...
“3박 숙박하는 동안 호텔에 있는 대욕장에서 매일 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룸 사이즈도 넉넉해서 3일 지내기에 쾌적하였고, 깨끗해서 잘 지냈습니다. 그리고, 로비에 어메니티가 잘 구비되어있어서 필요할때마다 가져다 사용할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특히 한국어를 잘하는 직원 덕분에 더 좋았네요.”
"이 호텔은 일본의 다른 호텔보다 조금 넓었어요.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1층 라운지에서 커피와 차, 음료, 약간의 간식을 언제든(밤 10시 이전) 맛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커피숍처럼 거기서 일하는 분들도 종종 있더라고요. 저는 11월 말에 3박을 묵었습니다. "
"1. 위치는 니가타역에서 도보로 10분도 안걸렸음. 육교가 있어서 불편하다는 후기를 봤는데, 우측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횡단보도가 있어서 문제가 되지 않았음. 19층 높이의 신축 건물이라 멀리서도 잘 보임.
2. 금연 트윈룸을 예약했고 전망도 좋았음. 딱 필요한 것들만 잘 갖춰져 있는 컴백트한 룸이었음. 불필요한 공간을 없애고 최대한 효율성있게 가구들을 배치해서 살짝 좁기는 하지만 지내기에는 괜찮았음. 환경을 생각하는 APA의 정책이 마음에 들었음.
3. 위치가 도심이라 웬만한 곳은 걸어서 다 커버가 됨. 교외가 아닌 곳은 전부 운동삼아 도보로 다녔음. 소도시라 가능한 듯.
4. 와쇼쿠 조식 식당은 메뉴도 다양하고 깔끔하고 맛있었음. 특히 흰 쌀밥이. 로비에 로손이 있어서 편리했음. 간단한 간식거리를 살 수 있음.
5. 생수도 2병 준비되어 있었고 청소 상태도 깔끔하고 좋았음. 커다란 티비 화면으로 호텔의 전반적인 안내사항을 보여주는 것도 편리했음.
6. 셀프 체크인이라 조금 당황했지만 안내에 따라 천천히 하니 괜찮았음. 정각 3시에 체크인이 시작되기에 짐을 맡기고 산책을 해야했음. 객실 수가 많아서 오전 시간에 엘리베이터 타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혼잡함. 이 부분이 이 호텔의 유일한 단점인 것 같음.
7. 체크아웃도 아주 간단함. 룸 키를 로비에 비치된 박스에 넣기만 하면 끝. 니가타에 다시 온다면 APA에 투숙할 의향 있음."